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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거대한 학문적 역사이다 몇사람의 이름을 밟지않고 갈 수 없다.

불교는 거대한 학문적 역사이다.최소한 동아시아 인문사의 핵이다. 그리고 몇사람의 이름을 밟지않고 갈 수 없다. 세친 용수 마명과 같은 이름이 그것이다. 용수(중관파)의 중론 십이문론 세친(유식학파=유가행파)의 아비달마구사론. 미륵,무착,세친으로 이어짐. 마명의 대승기신론 유식설은 삼라만상..

카테고리 없음 200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