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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외도 六師外道 六师外道

VIS VITALIS 2023. 2. 4. 17:20

 

시공 불교사전

육사외도

[  ]

붓다와 거의 같은 시대에 갠지스 강 중류 지역에서 세력을 떨친, 베다성전(veda)의 권위를 부정한 여섯 명의 사상가. 외도()란 불교 이외의 가르침을 뜻함.
(1) 불란가섭(). 팔리어 pūraa-kassapa의 음사. 그는 인연을 부정하고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도 인정하지 않음.
(2) 말가리구사리(). 팔리어 makkhali-gosāla의 음사. 그의 교도들을 불교도들은 그릇된 생활 방법을 취하는 사명외도()라고 함. 그는 인간이 번뇌에 오염되거나 청정해지는 과정과, 인간의 고락과 선악에는 아무런 원인이나 조건이 작용하지 않고, 오직 자연의 정해진 이치에 따른 것이라고 함.
(3) 산야이비라리비(). 팔리어 sañjaya -velaṭṭhi의 음사. 지식이란 주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객관적인 지식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모든 지식을 버리고 오직 수행만을 중요시함. 사리불과 목건련은 원래 그의 제자였으나 후에 붓다에게 귀의함.
(4) 아이타시사흔파라(). 팔리어 ajita-kesakambala의 음사. 인간은 다만 지()·수()·화()·풍()의 4원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만이 참 실재이며 불변하다고 주장함. 인간이 죽으면 이들 원소는 각각 흩어지므로 영혼은 있을 수 없다고 함. 선악이나 인과도 없고, 과거와 미래도 없으므로 현재의 쾌락만이 인생의 목표라고 함.
(5) 파부타가전나(). 팔리어 pakudha-kaccāyana의 음사. 인간은 지()·수()·화()·풍(고()·낙()·생명()의 7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은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고 함. 중생의 생존은 모두 자재천()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자신의 죄나 허물에 대해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도 부정함.
(6) 이건타야제자(). 팔리어 nigaṇṭha-nātaputta 이건타()는 nigaṇṭha의 음사, 야제()는 nāta의 음사로, 종족 이름. 자()는 putra의 번역. 곧, 야제족() 출신의 이건타()라는 뜻. 자이나교의 교조로, 본명은 바르다마나(vardhamāna)이며, 깨달은 후에는 그를 높여 마하비라(mahāvīra, ) 또는 지나(jina, )라고 일컬음. 원래 이건타()는 이전에 있었던 종파 이름이었으나 바르다마나가 이 종파를 개혁하여 자이나교로 성립됨. 그는 베살리(vesālī) 부근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30세에 출가하여 12년간 고행 끝에 깨달음에 이름. 그 후 30년간 교화하다가 베살리 부근에서 72세에 입적함.
자이나교는 우주를 영혼(jīva)와 비영혼(ajīva)으로 나누고, 영혼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 그리고 지()·수()·화()·풍()에도 있다고 하며, 비영혼은 운동의 조건, 정지의 조건, 허공, 물질의 네 원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함. 영혼은 본래 자유롭지만 그릇된 행위와 물질에 물들면 괴로운 윤회를 계속하므로 거기에 물들지 않기 위해서는 불살생()·진실어()·부도()·불음()·무소유()의 다섯 가지 계율을 지키고 엄격한 고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 계율을 바탕으로 고행하여 과거의 죄업을 소멸시키고 물질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은, 삶도 바라지 않고 죽음도 바라지 않으며 내세도 바라지 않는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경지를 열반이라 함.

 

【六师外道】

所谓外道(ti^rthika或ti^rthaka),原是指印度佛教以外其它学派的教说。到后世,佛教徒也将这个语词当作贬称,而意指邪说与异端说。所谓六师,所指即下列六人︰
(1)阿夷多·翅舍钦婆罗(Ajita Kesakambalin)︰顺世派的始祖,唯物论者。
(2)浮陀·迦旃延(Pakudha Kacca^yana)︰提倡七要素说之思想家。
(3)富兰那·迦叶(Pu^ran!a Kassapa)︰印度生活派。
(4)末伽黎·拘舍罗(Makkhali Gosa^la)︰印度生活派之祖、决定论者。
(5)散惹耶·毗罗梨子(San~jaya Vellat!t!haput-ta)︰印度不可知论派。
(6)尼干子·若提子(Nigan!t!ha Na^taputta)︰耆那教始祖、或然论者。
其后,佛教将此六师的各十五名弟子,加上六师,总称九十六种外道。又因六师又各分韦陀、一切智、神通三种。因此总称十八师外道。

六师外道

 

六师外道是佛陀时代印度婆罗门教及佛教以外其它学派的六位代表人物公元前六百年左右以恒河流域为中心建设大都市的憍萨罗摩揭陀阿盘提等诸大国的国民由于工商业发达而享受富裕的生活加上有思想上的自由因此自由思想家辈出竞发议论提倡否定婆罗门教吠陀权威的新兴宗教佛教圣典将这些学说整理归纳为六十二见并更进一步将其中最有力学派的代表人物统称为六师外道

 

 所谓外道是指印度佛教以外其它学派的教说所谓六师是指下列六人

(1)阿耆多翅舍钦婆罗顺世派的始祖唯物论者

(2)波拘陀迦旃延提倡七要素说之思想家

(3)布兰迦叶道德否定论者

(4)末伽梨瞿舍梨邪命外道之祖决定论者

(5)萨若毘耶梨弗怀疑论者

(6)尼干陀若提子耆那教始祖相对主义者其后佛教将此六师的各十五名弟子加上六师总称九十六种外道又因六师又各分韦陀一切智神通三种因此总称十八师外道

 

육파철학

[  ]

인도 철학의 여러 학파. 정통 브라만 계통, 즉 브라만의 기본 성전인 『베다』를 어떤 의미에서든 인정하고 있는 학파이다. 그러나 육파의 분류 방법에 대해서는 전부터 여러 가지 학설이 있어 왔는데, 현재에는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 또 각 파의 성립 연대도 서로 다르고, 그 성립과 의존하고 있는 경전의 편찬 연대에도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1) 상키야(Sāmkhya, ) 학파, 개조()는 카필라(Kapila), B.C. 3세기에 성립, 수론( : Sāmkhya-kārikā).

2) 유가(Yoga, ) 학파, 개조는 파탄잘리(Pata¯njali), B.C. 4~3세기 성립, 유가경( : Yoga-sūtra).

3) 미맘사(Mīmāmsā, ), 개조는 자이미니(Jaimini), B.C. 2세기 성립, 미만살경( : (Mīmāmsā-sūtra).

4) 바이세시카(Vaise-sika, ) 학파, 개조는 카나다(Kanāda), B.C. 2~1세기 성립, 승론경(, Vaisesika-sūtra).

5) 베단타(Vedānta, )학파, 개조는 바다라야나(Bādarāyana), B.C. 1세기 성립, 베단경( : Vedānta-sūtra).

6) 니야야(nyaya, )학파, 개조는 가우타마(Gautama), 1~2세기 성립, 정리경( : nyāya-sūtra).

이들이 주장하고 있는 논리의 대강을 차례로 살펴보면,

1) 이원론의 입장. 정신적 원리와 물질적 원리에 입각하여 전자를 순수 정신으로서의 아트만 또는 푸루샤(purusa)로, 이것은 개아()이고 다수 존재하지만 상주불변()이며, 후자를 근본 물질인 프라크리티(prakrti), 곧 자성()으로 규정하고, 현실 세계가 전개되는 질료인()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들 두 원리가 섞여지면서 고()가 생기는데, 고에서의 해탈은 지()에 의해 이뤄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유가(☞ 요가)

3) 『베다』에 기록된 제사, 의례의 의의를 철학적으로 해석하여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베다』 경전의 언어의 본질은 음성을 초월한 실재이며, 제사ㆍ의례의 실행에 의해 과보()가 획득된다고 한다.

4) 지식은 경험에서 생기는 것이라 하고 성전을 지식의 근거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 학파는 흙()ㆍ물()ㆍ불()ㆍ바람() 등의 4원소와 공허, 시간 방위와 아( : 아트만)와 의() 등 아홉 개를 실체라 하고, 또 실( : 실체)ㆍ덕( : 성질)ㆍ업( : 운동)ㆍ동( : 보편)ㆍ이( : 특수)ㆍ화합( : )의 여섯 범주에 입각해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5) 절대자인 브라만(범 Brahman)은 인격적인 순수 정신이며, 순수 존재이고 이것이 세계 만물을 자신에 포함하고 있고, 브라만에 의한 세계 창조는 그의 단순한 유희라고 보고 있으며, 현실 세계는 흙ㆍ물ㆍ불ㆍ바람과 허공 등의 다섯 가지 요소에 의해 성립하고 출현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해탈()이라는 것은 브라만만 합일하는 것인데, 이것은 지()의 힘에 의한다고 본다.

6) 논리학파라고도 하는데 올바른 지식은 직접적인 지각과 추리와 유추에 의한다고 하고, 추리는 ① 종( : 정립), ② 인( : 이유), ③ 유( : 예), ④ 합( : 적용), ⑤ 결( : 결론)의 과정을 거쳐 시행된다고 주장하였다. 초기의 상키야 학파의 니야야, 바이세시카 학파의 논의 속에서는 유물론적 측면도 찾아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육파철학 [六派哲學] (철학사전, 2009., 임석진, 윤용택, 황태연, 이성백, 이정우, 양운덕, 강영계, 우기동, 임재진, 김용정, 박철주, 김호균, 김영태, 강대석, 장병길, 김택현, 최동희, 김승균, 이을호, 김종규, 조일민, 윤두병)

 

パーリ経典に登場する沙門[1] (六師外道)
(沙門果経より[2])
沙門[1] 論(思想)[2]
プーラナ・カッサパ 無道徳論、道徳否定論: 善行も悪行もなく、善悪いずれの報いも存在しない。
マッカリ・ゴーサーラ
(アージーヴィカ教)
運命決定論 (宿命論): 自己の意志による行いはなく、一切はあらかじめ決定されており、定められた期間流転する定めである。
アジタ・ケーサカンバリン
(順世派)
唯物論感覚論快楽主義: 人は四大からなり、死ぬと散じ何も残らない。善悪いずれの行いの報いもないとし、現世の快楽・享楽のみを説く。
パクダ・カッチャーヤナ
常住論者
要素集合説:人は地・水・火・風の四元素と、苦・楽および命(霊魂)の七つの要素の集合にで構成され、それらは不変不動で相互の影響はない。
マハーヴィーラ
(ジャイナ教)
相対主義、苦行主義、要素実在説: 霊魂は永遠不滅の実体であり、乞食・苦行生活で業の汚れを落とし涅槃を目指す。
サンジャヤ・ベーラッティプッタ 不可知論懐疑論: 真理をあるがままに認識し説明することは不可能であるとする。判断の留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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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서기전 500년 무렵 인도에서 활동하던 6명의 자유사상가를 불교 입장에서 가리키는 불교용어.

 

개설
육사외도(六師外道)[cha-tīrthika(산스크리트어, 이하 ⓢ로 표기), cha-titthiyā(팔리어, 이하 ⓟ로 표기)]는 붓다와 거의 같은 시기에 활동하였으며, 『베다(Veda)』의 전통과 공개적으로 단절하고, 바라문교의 지배 질서와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이들을 ‘육사’가 아닌 ‘육사외도’라 한 이유는 불교의 입장에서 볼 때 이단의 사상가들이었기 때문이다.
연원 및 변천
불교가 흥기할 무렵인 서기전 6~5세기의 인도는 사회적·사상적으로 전환기를 맞고 있었다. 인도에 침입한 아리안족의 정착이 마무리되면서 농업 생산의 증대와 더불어 상공업이 발달하여 도시의 발전을 촉진하고, 이 도시들을 중심으로 하는 많은 국가들이 형성되었다. 도시에서는 상공업자들이 화폐경제에 의해 큰 부를 축적하였으며, 길드와 유사한 조합을 구성하고 완전히 도시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이제까지는 제사를 관장하는 브라흐마나(ⓢbrāhmaṇa)와 정치를 관장하는 크샤트리야(ⓢKṣatriya)가 사회의 지배자였지만, 새롭게 등장하기 시작한 상공업자와 서민인 바이샤(ⓢvaiśya)에 의해서 기존의 카스트 제도는 질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사회적 사정을 배경으로 『베다(Veda)』의 전통과 공개적으로 단절하고 바라문교(Brahmanism)의 지배 질서와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한 많은 자유사상가들·종교 운동가들이 배출되었다. 이들이 바로 어원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란 의미를 지닌 사문(沙門, ⓢśramaṇa, ⓟsamaṇa)이다. 이들은 유물론, 쾌락주의, 숙명론, 도덕 부정론, 회의론, 고행주의와 같은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초기 불교의 문헌들에서는 이들이 62가지로 분류되어 ‘62견(見, ⓢdvāṣaṣṭi-dṛṣṭi, ⓟdvaṭṭhi-paṭipadā)’이라 하고, 그 가운데 특히 유력한 6명의 지도자를 칭하여 ‘육사외도’라 하였다.

 

내용
1. 푸라나 캇사파
푸라나 캇사파(ⓢPūrana Kāshyapa, ⓟPūraṇa Kassapa)는 사람을 죽이거나 남의 물건을 훔치더라도 악을 행한 것은 아니며, 제사, 보시, 수양 등을 해도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므로 선악의 행위는 도덕적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일종의 무도덕주의(無道德主義) 또는 도덕 부정론(道德否定論)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주장은 당시 도시 문화의 도덕적 난숙함과 그에 따른 도덕적 퇴폐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나중에 강물에 들어가 자살하였다고 전한다.
2. 막칼리 고살라
막칼리 고살라(ⓢMaskarin Goshālin 또는 Maskarin Goshālīputra, ⓟMakkhali Gosāla)는 모든 생명체가 윤회를 계속하는 것이나 그들이 청정하게 되고 해탈하는 것은 원인도 조건도 없다는 우연론(偶然論)을 주장하였다. 그는 사람의 행위나 운명은 모두 자연계의 운행이 정한 약속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는 도무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며, 그대로 방치해 두면 840만 대겁(大劫)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경과하여 저절로 해탈에 도달한다고 하는 숙명론(宿命論, fatalism)을 주장하였다. 초기 불교의 문헌들에서는 이것이 ‘윤회를 통한 청정(ⓟsaṃsāra-suddhi)’이라고 표현되고 있다. 이와 같이 그는 인간의 노력이나 자유의지를 부정하고 결정론(決定論, determinism)을 옹호하였다. 그는 생명체가 땅·물·불·바람·허공·득·실·괴로움·즐거움·태어남·죽음·영혼이라고 하는 12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실천적인 측면에서는 엄격한 고행(苦行)[ⓢtapas, ⓟtapo]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그가 세운 교단을 ‘아지비카(Ājīvika)’라고 한다.
3. 아지타 케사캄바린
아지타 케사캄바린(ⓢAjita Keshakambala 또는 Ajita Keshakambalin, ⓟAjita Kesakambalin)은 인간이 흙·물·불·바람의 4원소로 구성되어 있어서 죽으면 각 원소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인간이 생전에 짓는 종교적·도덕적 행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사상은 철학적으로 유물론(唯物論, materialism)이요, 인식론으로 보면 감각론(感覺論, sensationalism)이요, 실천적 측면에서 보면 쾌락주의(快樂主義, hedonism)의 입장에 서 있었다고 생각된다.
4. 파쿠다 캇차야나
파쿠다 캇차야나(ⓢKakuda Kātyāyana, ⓟPakudha Kaccayāna)는 땅·물·불·바람의 4원소 외에 괴로움·즐거움·생명을 추가하여 7요소를 설했다고 한다. 또한 7요소는 불변하기 때문에 비록 사람을 죽이더라도 칼은 이 7요소의 간격을 통과했을 뿐이며 살인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요소만의 실재를 인정하는 사고방식은 후세의 바이셰시카(Vaiśeṣika)로 계승·발전되어 갔다.
5. 산자야 벨랏티풋타
산자야 벨랏티풋타(ⓢSamjayin Vairatīputra, ⓟSañjaya Belaṭṭhiputta)는 진리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거나 서술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불가지론(不可知論, Agnosticism)을 주장하였다. 한편 그는 회의론(懷疑論, skepticism)의 입장도 취하였다. 즉 내세와 같은 형이상학적 질문들에 대해서는 확정적인 대답을 제시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했기 때문에 그의 주장을 ‘뱀장어와 같이 잡기 어려운 답변(Ⓢamarā-vikṣepika, Ⓟamarā-vikkhepika)’이라고 한다. 이러한 그의 사조는 어떠한 의미에서 붓다의 무기(無記, Ⓢavyākṛta, Ⓟavyākata)와 4구부정(四句否定)에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6. 니간타 나타풋타
니간타 나타풋타(ⓢNirgrantha Jnātiputra, ⓟNigaṇṭha-Nātaputta)는 자이나교의 개조인 마하비라(Mahāvīra)이다. 니간타(Nigaṇṭha)는 오래전부터 있던 한 교단의 명칭이었으나, 그가 이 파로 들어간 뒤에 그의 설을 고쳤으므로 자이나교가 성립되었다. 그는 사상적인 측면에서는 부정주의(不定主義, syādvāda) 또는 상대주의(相對主義, anekāntavāda)를 내세웠다. 실천적인 측면에서는 엄격한 고행(苦行, ⓢtapas, ⓟtapo)의 실천을 강조하였으며, 죽이지 말고 훔치지 말고 음행하지 말고 거짓말 하지 않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는 오대서(五大誓, ⓢpañca-mahā-varata)를 제정하였다. 그의 세계관은 세계가 영혼(jīva)과 비 영혼(ajīva)으로 대별된다고 보는 이원론(二元論, dualism)이 특징이다. 그리고 비 영혼은 운동의 조건(dharma), 정지의 조건(adharma), 허공(ākāśa), 물질(pudgala)의 4실체(asti-kāya)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하는데, 때로는 별도로 시간을 부가하는 경우도 있다.
현황
자이나교를 제외하면, 이들 자유사상가들의 교단은 오늘날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아지비카만은 인도의 마우리아 왕조 시대까지 불교와 자이나교와 함께 유력한 교단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후대에 자이나교에 흡수되었다. 한편 자이나교는 마하비라의 시대에 이미 유력한 교단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그 후 불교와 함께 바라문교에 대항하는 혁신적 종교의 양대 세력으로 발전하였다. 서기전 3세기에 자이나교는 동인도에서 서인도의 구자라트(Gujarat)와 라자스탄(Rajasthan)으로 이주했다. 현재도 이 지역의 상인 계층을 중심으로 수백만의 신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육사외도는 비록 유물론, 쾌락주의, 숙명론, 도덕 부정론, 회의론, 고행주의와 같은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나 『베다(Veda)』의 전통과 공개적으로 단절하고 바라문교의 지배 질서와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다는 측면에서 공통된다. 육사외도로 대표되는 이단적·혁신적인 사상 조류는 서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충돌하기도 하면서 불교가 태동하던 당시에 커다란 소용돌이로 존재하였다.
참고문헌
  • 『디가 니까야(Dīgha-Nikāya)』-「브라흐마잘라 숫따(Brahmajāla-sutta)」,「사먄냐빨라 숫따(Sāmaññaphala-sutta)」
  • 『장아함경(長阿含經)』-「범동경(梵動經)」,「사문과경(沙門果經)」
  • A History of Buddhist Philosophy: Continuities and Discontinuities(David J. Kalupahana,Delhi: Motilal Barnasidass,2006)
  • A History of Pre-Buddhistic Indian Philosophy(Benimadhab Baruna,Delhi: Motilal Banarasidass,1970)
  • Early Buddhist Theory of Knowledge(K.N. Jayatilleke,London: George Allen & Unwin Ltd,1963)
집필자
집필 (2016년)김한상(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육사외도(六師外道))]

沙門果経(しゃもんかきょう、: Sāmaññaphalasutta, サーマンニャパラ・スッタ)とは、パーリ仏典経蔵長部の中に収録されている第2経[1]。漢訳経典では、大蔵経阿含部の『長阿含経』(大正蔵1)巻17の27経目「沙門果経」、および『寂志果経』(大正蔵22)がほぼこれに相当し、『増一阿含経』(大正蔵125)巻39にも、その一部に当たる異本がある[1]

文字通り、仏教における沙門(出家修行者)の修行果報釈迦が説く内容となっている。戒律具足戒波羅提木叉)を守ることによる果報、止行による果報、観行による果報(六神通)が、順を追って説かれ、また、冒頭部ではいわゆる六師外道の思想と仏教との思想比較も盛り込まれるなど、初期仏教のあり方を総合的に説明するとても貴重かつ代表的な経典となっている。

 

 

 

육사외도

 

六師外道」(ろくしげどうとはゴータマ・シッダッタ釈迦とおよそ同時代のマガダ地方あたりで活躍した釈迦先行する6在野思想家サマナたちを仏教から異端だとなしまとめてすための呼称

 

古代インドには々な思想家諸教派存在したがそのでも有数教派仏教側からまとめてすための呼称総称である仏教視点であるので仏教以外宗派教説異端だとなし外道んでおり仏教内道んでいる

 

釈迦時代のインドの都市では商工業者たちが貨幣経済によってギルドのような組織って経済的実権それまでの祭祀るバラモン政治るクシャトリヤが社会支配する旧体制物質的かさと都市文化爛熟自由享楽的空気になっていた[3]バラモンヴェーダ学派否定する自由思想家多数輩出ヴェーダの権威否定する諸学説提唱してんに議論していた時代変革まれた新興勢力支持されたのがこうしたヴェーダ思想であり非正統バラモン思想自由思想家たちである[3]そのには六師外道ばれた思想家だけでなく釈迦まれる[3]六師外道ばれた思想家たちの思想しい時代しい思想きでありその影響下でジャイナ仏教思想活動まれていった[4]

 

原始仏典ではその諸学説六十二見にまとめその主要なものを六師外道総称した波斯匿王仏教六師外道んだ思想家年長者して釈迦年少者んだ各六師にそれぞれ16弟子がいるとしこれらを総称して九十六種外道ともうようになった

 

パーリ経典登場する六師とその思想

プーラナ・カッサパPurana Kassapa 不蘭那不蘭迦葉))

無道徳論道徳否定論

殺人虚言などの悪行をなしたことにはならず祭祀布施修養真実ること感官制御ヨーガ)、自制などのいかなる善行んでもをなしたことにならず善悪いずれのいも存在しないとした[5]釈迦同時代人奴隷であったという[5]

パクダ・カッチャーヤナPakudha Kaccayana 迦羅鳩馱迦旃延

要素集合説[6]七要素説

四元素および霊魂つの要素集合により構成されていると霊魂独立性めない[5]七要素られるものでもるものでもなく不変不動いに影響はない[6]よってにはすものもされるものもなくくものもかれるものもなくるものもらしめるものも存在しない[6]宇宙あるいは人間多元要素集合構成されているという積集説アーランバ・ヴァーダ)、唯物論的思考先駆[6]

アジタ・ケーサカンバリンAjita Kesakambalin 阿耆多翅舎欽婆羅

唯物論感覚論快楽主義[7]

プーラナ・カッサパのような道徳否定論者思想には程度はあれウパニシャッドにかれるアートマンを否定霊魂身体不可分年子霊魂非存在主張する唯物論的思考があるがケーサカンバリンはそうした唯物論者代表である[8]人間四元素から各元素独立して実在によって人間構成していた四元素各元素集合へとゆえに人間ぬと空無となり霊魂らない[8]来世もなくいもいもなくよって宗教道徳不要である[8]現世快楽享楽のみを[7]このような思想をローカーヤタ順世派)、チャールヴァーカCarvakaブリハスパティをとするぶがその先駆的[7][8]

マッカリ・ゴーサーラMakkhali Gosala 末迦梨瞿舎利

アージーヴィカ邪命外道ばれた)。運命決定論宿命論)。

パクダ・カッチャーヤナの七要素虚空きているものはこの一二要素から構成されるとした[8]得以下六要素それぞれの作用原理化したものである[8]一切輪廻生存けるが輪廻からせないものもそこから解脱するものもすべて無因無縁であり自己意志によるいは何一つない[8]一切はあらかじめ決定されておりめられた期間流転する運命である[7]八四万大劫というれない年月てにしみの終焉するまでどのような修行をしても解脱することはできない[8][9]よって道徳否定宗教無用とするえがまれる[8]

サンジャヤ・ベーラッティプッタSanjaya Belatthiputta 刪闍耶毘羅胝子

懐疑論不可知論

真理をあるがままに認識説明することは不可能であるとする不可知論である[10]いに確答せずつかみどころのない議論った[11]すことの困難形而上学的難問議論することの意義判断中止エポケー態度表明といえる[11]

マハーヴィーラニガンタ・ナータプッタ Nigantha Nataputta 尼乾陀若提子本名ヴァルダマーナ)

ジャイナ開祖相対主義苦行主義要素実在説[12]

サンジャヤの懐疑論実践たないことを反省知識問題しては相対主義不定主義立場一方的判断した[13]宇宙世界非世界からなり世界霊魂ジーヴァ物質プドガラ運動条件ダルマ静止条件アダルマ虚空アーカーシャ五実体または時間カーラえた六実体からなるとする[14]宇宙はこれらの実体から構成され太古よりあるとして創造神想定しない[14]霊魂永遠不滅実体であり行為主体として行為果報けるためれて乞食苦行生活ってれを本来霊魂上昇性世界してその頂上にある非世界目指きながら涅槃することを目指[14]ての邪悪浄化祝福せよ[9][15]

仏教外視点

なお、「六師外道というのはあくまで仏教側からの表現であり他宗ではなった視点区別しており結果として同一思想家なった位置づけになっている場合があるえばヒンドゥーにおいては仏教めたこれらヴェーダの権威否定する諸派閥そのなかでもとりわけ仏教とジャイナナースティカ」(非正統派, 異端それに六派哲学シャド・ダルシャナアースティカ」(正統派区別している

 

またえばジャイナ信者からればマハーヴィーラ尊称本名ヴァルダマーナ外道ではなくあくまで開祖である

 

脚注

^ a b 水野弘元増補改訂パーリ語辞典春秋社20133増補改訂版第4p.334

^ a b DN 2 (Thanissaro, 1997; Walshe, 1995, pp. 91-109).

^ a b c 早島 1982, pp. 2728.

^ 川崎 1993, p. 48.

^ a b c 早島 1982, p. 29.

^ a b c d 川崎 1993, pp. 4647.

^ a b c d 川崎 1993, p. 47.

^ a b c d e f g h i 早島 1982, p. 30.

^ a b (Thanissaro, 1997; Walshe, 1995, pp. 91-109).

^ 早島 1982, pp. 3132.

^ a b 川崎 1993, pp. 4748.

^ 早島 1982, p. 32.

^ 早島 1982, p. 33.

^ a b c 川崎 1993, pp. 5051.

^ DN-a (Ñāṇamoli & Bodhi, 1995, pp. 1258-59, n. 585).

参考文献

川崎信定 インドの思想放送大学教育振興会1993ISBN 978-4-595-21344-1

早島鏡正前田専学高崎直道原実1章 哲学的思惟形成」 『インド思想史東京大学出版会1982ISBN 978-4-13-012015-9

関連項目

(仏教)

パーリ仏典

外部リンク

六師外道- コトバンク

道徳否定論者プーラナ・カッサパ- コトバンク

決定論者でアージービカ開祖マッカリ・ゴーサーラ- コトバンク

七要素説パクダ・カッチャーヤナ- コトバンク

唯物論者アジタ・ケーサカンバリン- コトバンク

懐疑論者サンジャヤ・ベーラッティプッタ- コトバンク

ジャイナ開祖であるニガンタ・ナータプッタ(『マハービーラ- コトバ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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