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과 무릎 사이
무릎과 무뤂 사이가 가까울 때
차렷!이라 하고
무릎과 무릎 사이가 멀 때
쉬어!라고 한다
군대에서 섰을 때 얘기이다
무릎과 무릎 사이가 가까울 때
꿇어앉음이라고 하고
무릎과 무릎사이가 멀 때
양반다리로 앉는다고 한다
가정에서 앉았을 때 얘기이다
무릎과 무릎 사이를 가까이하고
거기에 머리를 묻고
두 손으로 정강이를 감싼 채
생각하는 또는 흐느끼는 사람
그런 자세로 세상을 보기도 한다
무릎과 무뤂 사이가 가까울 때
차렷!이라 하고
무릎과 무릎 사이가 멀 때
쉬어!라고 한다
군대에서 섰을 때 얘기이다
무릎과 무릎 사이가 가까울 때
꿇어앉음이라고 하고
무릎과 무릎사이가 멀 때
양반다리로 앉는다고 한다
가정에서 앉았을 때 얘기이다
무릎과 무릎 사이를 가까이하고
거기에 머리를 묻고
두 손으로 정강이를 감싼 채
생각하는 또는 흐느끼는 사람
그런 자세로 세상을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