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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켜야 할 행동들을 지킬 뿐 다른 이의 잘못을 나무라지 않는다.《維摩詰所說經》卷1〈1 佛國品〉:「自守戒行、不譏彼闕」(CBETA 2019.Q4, T14, no. 475, p. 538b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