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正使]
사(使)는 번뇌를 뜻함. 번뇌를 일으키는 잠재력을 습기(習氣)라고 하는데 반해, 번뇌 그 자체를 말함.
《觀無量壽佛經疏》卷1:「時劫滿未滿, 智行圓未圓,
正使盡未盡, 習氣亡未亡,
功用無功用, 證智未證智,
妙覺及等覺, 正受金剛心,
相應一念後, 果德涅槃者,
我等咸歸命, 三佛菩提尊。」(CBETA 2019.Q4, T37, no. 1753, p. 245c20-25)
정사 [正使]
사(使)는 번뇌를 뜻함. 번뇌를 일으키는 잠재력을 습기(習氣)라고 하는데 반해, 번뇌 그 자체를 말함.
《觀無量壽佛經疏》卷1:「時劫滿未滿, 智行圓未圓,
正使盡未盡, 習氣亡未亡,
功用無功用, 證智未證智,
妙覺及等覺, 正受金剛心,
相應一念後, 果德涅槃者,
我等咸歸命, 三佛菩提尊。」(CBETA 2019.Q4, T37, no. 1753, p. 245c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