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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경 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경 [ 阿彌陀鼓音聲王陀羅尼經 ]

VIS VITALIS 2020. 3. 30. 23:38

蔵漢和訳注 阿弥陀鼓音声王陀羅尼経. 아래 논문에 티벳역 대조 일본어 번역이 실려있음.
이 논문 41쪽 다라니 부분 참조.

そのとき世尊は:次のような]陀羅尼をお説きになった。 「多秋他(一) 婆離(ニ) 阿婆離(三三) 裟


https://archives.bukkyo-u.ac.jp/rp-contents/SK/2006/SK20061L027.pdf#search='%E5%A9%86%E9%9B%A2+%E9%98%BF%E5%A9%86%E9%9B%A2'

原信 F往生喜l!:!:fu(u浄土宗全書j]15, pp. 64-65) には,十万に浄ことがあるやで, g立方様楽 浄土に役生することを綴う根拠のーっとして当経が挙げられる。すなわち以下の通りであ る。 「大文第三日耳極楽談拠者有二。一対 1-方,二対兜卒。(中国在)迦才師三者会浄土論ヲiトニ経七論 ※10-12〔滋寿経,二銭経,三小阿弥陀経, IZl:l鼓音声経,五称揚諸仏功徳経,六発覚浄心 経, 七大'*経,八十往生経,九草案師経,十般舟三|床経,十一大将弥陀経, 十二無量清浄平等 党経。く日上。双綴無量寿経,清浄党経,大1'"1弥陀経,河本異訳也〉 一往生論,二起{言論, 三十住昆婆沙論,四一切経中弥柁f易,五室性論,六龍粒j十二礼,七f芸大乗論弥1t't:1局。く巳 上。智f京都※2問之)J なお長[Ei 浄土依 ff:.~ 経論主主疏目録』に先行する現存絞古の浄土教!1経籍図録, r!'"1弥柁仏経 論主主主主疏白録j (成立下限 11世紀前半) fこもさ当経は与さげられている。本目録の撰述者として は滋債の弟子JHPとも沼されており,天台浄土教におけるさヨ経の{立授が理解できる (cf.阿 部,は1崎編 [2005J※執筆者は務合俊典氏) ※1.唐JJi1J才撰?浄土論j] (大正 No.1963, p. 91)が直接の出典箇所である。なお ibid.,p 93a-b では「第四鼓音声王経云 ~J ではじまる経典の趣意が紹介され,末尾 主「釈日。依此経十日 念仏RP5i!.阿弥陀仏。不論命寿11寺也j と締めくくられる。つまり臨終見仏のみならず平生見仏 の線拠;こさ当経を挙げる。この設のみならず ibid.,p. 88c においても十臼十夜の不断念仏を挙げ た後で,割注において 7止と是鼓音声経。此明現在米死11寺,員日得見仏土包Jと乎生児仏をど説く。 当経は迦才 F浄土論j で計六回引用される。これはさ当経が f正しく本論所依の経論j たる根 拠となるものである (cf.名畑 [1955J巻末円 Iffl経論一覧J)。 ※2. 石田 [1970Jp.78には「智際、とも脅し奈良時代末期の人。その著さ?に起{言論問異章 一巻や,元1%の雨巻illA!¥U設寿経宗要の釈があったという。あるいは別人とも考えられるj と ある。




ta dya tha / sha ba le / a ba le / sa ma dza le / ni rde she (P. ni re sha) / nir dza te / ni ru kte (P. ni ru ga te) / nir mu khe (P. ni ra mu khe) / dzwa la pa ri tstshe da ni (P. dzwa la ba ra tshe da ni) / su kha ba ti ni rde she (P. su kha ba te nir te she) / a mr te (P. a mi te) / a yur ga rbha nir ha ni (P. a yur ga rbha nir ha ni) / a mr te (P. a mi ti) /亙 yu与prasa dha ne (P. a yur pra sa dha ni) / nir bu ddhi a ka sha ni rde she (P. a ka号hanir de she) / a ka sha ni rdza te (P. a ka sha nir rdza te) / a ka sha nir ku sha le (P. a ka sha nir ku sha le) / a ka sha nir da rsha ne (P. a ka sha nir de sha ni) / a ka sha a dhi号hthane (P. a ka sha a dhi号hthane) / su kha ba ti a dhi宇hthane (P. su kha ba te a dhi号hthine) / ru pa ni rde she (P. ru pa ni de she) / tsa twa ri dha rma pra sa dha ne (P. tswa twa ri dha rma pra sa da ni) / tsa twa ri a rya sa tya pra sa dha ne (P. tswa twa ri a rya sa tya pra sa dha ni) / tsa twa ri ma rga bha ba na pra sa dha ne (tswa twa ri ma rga bha na pra sa da na) / ba la bi rya pra sa dha ne (P. ba la bi rya pra sa dha ni) / dha rma tstshe da ne (P. dha rma tshe dha ni) / ku sha le / ku sha la ni rde she (P. ku sha la ni de sha) / ku sha la pra ti平hthane (P. 1m sha la pra ti号hthani) / bu ddha ku sha le / bi shu ddha pra bha sa dha rma ka ra l).e (P. bi shu ddha pra bha / sa dha rma ka ra ni) / nir dza t巴(P.nir dza ti) / nir bud dhe / bima le / bira dze / ra dza se (P. ra dza sa) / ra sa gre (P. ra sa gre) / ra sa gra ba la (P. ra sa gra ba le) / ra sa gra / a dhi号hthite / 1m le pra ti ku le / bi ku le / da nte su da nta ci tte (P. dhan to su dhan ta tsid t巴)/ su pra sha nta tsi tte (P. su pra sha na ta tsid te) / su pra ti号hthite (P. su pra tiゆthate) / su le su mu khi / dha rme tsa dha rmeJ:! / ba le tsa ba le / a nu sha a ba le / bud dha a ka sha gu平e/ bud dha / a ka sha nir gu l).e (P. bud dha a ka sha gu l).a bud dha / a ka sha nir gu l).i) / a mr ta dun du bhiJ:! swa re swa ha/



38) ここでは試みにデルゲ版(東北 No.676) をもとに北京版(大谷 No.363) との相違を確認 した。しかし例えば語尾末尾の遠い,長音の有然、,母音のあて方など問題点が多々存在し, tZ-写成語からま確な還うをは邸主WtであるO またj絞訳冒頭には rsha ba le / a ba le /Jとあり特に 前半、haba le / Jの意味は不明であるが,対応する渓訳「婆隊(二) 阿婆毒症(三)Jから iba le / a ba le / (力ある者よ,カなき者よ)~とかろうじて理解できるごとく,原諸の想定す らままならぬ箇月ifもある。こうした問題のため,現代諮訳は見合わせた。しかしこの陀緩A が虚安や鼓音の例えを用いて,無死す滋の法ゃそうした法を説く fムの性格を主題とし極楽 や寿命の母IJ合に言及するものであることは切らかである。


bala बल

Definition: n. (or m. gaRa ardharcādi-) power, strength, might, vigour, force, validity  etc. (balāt-,"forcibly, against one's will, without being able to help it";also equals bala- in the beginning of a compound,or balena-bala-tas-,with genitive case or in fine compositi or 'at the end of a compound',"by force, by the power or on the strength or in virtue or by means of, by")



한 권으로 읽는 팔만대장경

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경

 ]

역자는 미상이고 6세기 중엽에 번역되었다. 1권으로 된 이 경은 아미타불을 생각하면서 그 이름을 부르고 고음성왕이라는 진언을 외우면 죽어서 그 부처가 있다는 서쪽의 안락세계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설법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경 [阿彌陀鼓音聲王陀羅尼經] (한 권으로 읽는 팔만대장경, 2007. 6. 10., 영담, 진현종)



T0370阿彌陀鼓音聲王陀羅尼經1

502~557

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경

실역인명

주호찬 번역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첨파대성(첨파대성)의 가가령지(가가령지)에서 대비구(대비구) 대중 5백 명과 함께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마땅히 너희들을 위하여 자세히 말하리라. 서방(서방)의 안락세계(안낙세계)에는 지금 부처님께서 계시니, 그 이름이 아미타(아미타)이니라.
만약 사부대중이 능히 그 부처님의 명호를 바르게 받아 지닌다면 이 공덕으로 임종할 때 아미타부처님께서 곧바로 대중들과 함께 그 사람의 처소에 가셔서 그로 하여금 부처님과 대중을 뵐 수 있게 할 것이니, 뵙고 나면 곧 기쁜 마음이 생겨서 공덕이 배나 늘어나게 될 것이니라. 그리고 이 인연으로 그가 태어나는 곳마다 잉태되어 육신의 몸을 받는 것을 영원히 여의고 순수한 곳에서 신선하고 묘한 보련화(보련화) 가운데에 저절로 화생(화생)하여 큰 신통력을
갖추고 광명이 대단히 빛나게 될 것이니라.
그때 시방에 계시는 항하사 모든 부처님께서 모두 함께 그 안락세계에 있는 불법의 불가사의함과 신통으로 나투는 갖가지 방편의 불가사의함을 찬탄하실 것이니, 이와 같은 일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의 불가사의함과 그가 얻는 업보가 또한 불가사의함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니라.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성문(성문)과 함께 계시니, 여래(여내)ㆍ응(응)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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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지(정편지)의 그 나라 이름은 청태(청태)라 하고, 성왕(성왕)께서 계시는 그 성(성)은 세로와 너비가 십천(십천) 유순(유순)이고, 그 안에는 찰리(찰리) 종족이 가득 차 있느니라.
아미타부처님 여래ㆍ응ㆍ정변지의 부친의 이름은 월상(월상) 전륜성왕이시고, 그 모친의 이름은 수승묘안(수승묘안)이시며, 아들의 이름은 월명(월명)이고, 받들어 모시는 제자의 이름은 무구칭(무구칭)이며, 지혜로운 제자의 이름은 현광(현광)이며, 신족통을 갖추어 정근하는 제자의 이름은 대화(대화)이니라.
그 때의 마왕(마왕)은 이름이 무승(무승)이고, 제바달다(제파달다)가 있었으니 이름은 적정(적정)이니라.
아미타부처님께서는 대비구 6만 명과 함께 계시느니라. 만약 어떤 사람이 그 부처님의 명호를 받아 지니고 그 마음을 견고히 하여 기억하고 잊지 않고서 열흘 밤낮 동안 산란함을 제거하고 정근하여 염불삼매(염불삼매)를 닦아 익힌다면 그 여래께서 언제나 안락세계에 머물러 계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이 생각을 이어지게 하여 끊어지지 않게 하고서 이 고음성왕대다라니(고음성왕대타나니)를 받아 지녀서 읽고 소리내어 외우되 열흘 밤낮으로 여섯 때에 생각을
오로지 하고 오체투지(오체투지)로써 그 부처님께 예배드리고 바른 생각을 견고하게 하여 산란한 마음을 모두 없애고서 마음으로 하여금 생각 생각 끊어지지 않게 할 수 있다면 10일 동안에 반드시 그 아미타부처님을 뵐 수 있으며, 아울러 시방세계의 여래와 그 여래께서 계시는 곳을 뵐 수 있느니라. 무거운 업장이 있는 둔근(둔근)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지금 젊을 때에 보지 못하는 것으로서 일체의 착한 것을 모두 회향하면 원하는 것에 따라 안락세계에 왕
생할 수 있느니라. 그가 죽는 날에 아미타부처님께서 여러 대중과 함께 그 사람의 앞에 나타나시어 그를 위로하고 착함을 칭찬하시니 그 사람은 바로 즐거운 마음이 생겨나고 이 인연으로 그가 원하는 바대로 왕생할 수 있느니라.”
부처님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무엇을 이름하여 고음성왕대다라니(고음성왕대타나니)라고 하느냐? 내가 이제 말할 것이니 너희들은 자세히 듣고 그대로 가르침을 받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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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그때 세존께서는 곧 주(주)를 말씀하셨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아미타고음성왕대다라니(아미타고음성왕대타나니)이니라.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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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구ㆍ비구니ㆍ청신사ㆍ청신녀가 언제든지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 지녀서 읽고 소리 내어 외운다면 다음과 같이 수행해야 할 것이니라. 이 법을 지녀 행하되 마땅히 한적한 곳에서 그 몸을 씻고 깨끗한 새 옷을 입으며 희고 깨끗한 음식을 먹고 술과 고기와 그리고 오신채(오신채)를 먹지 않고 언제든지 청정한 행을 닦으며 좋은 향과 꽃을 가지고서 아미타부처님과 부처님의 도량에 있는 대보살(대보살) 대중들을 공양할 것이니라. 언제든지 마땅히 이와 같이 마음을
오로지하고 생각을 그곳에만 두어서 안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원하여 구하되 그 바라는 바와 같아지기를 부지런히 기도하여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 부처님의 세계에 가서 태어나게 되느니라.
그때 아미타부처님께서는 모든 대중들과 함께 보련화 위에 앉아 계시며, 그 땅에는 우거진 숲과 열매와 과일이 신선하게 널려 있고 그 사이사이가 장엄되어 있느니라. 다시 어떤 수왕(수왕)이 있어서 향기로운 바람이 불고 아름다운 소리가 조화롭게 들리면서 순수하게 위없는 부사의법(부사의법)을 설하며, 다시 광명(광명)이라고 이름하는 묘한 향이 있어서 향을 조금만 바르더라도 보배향이 되느니라.
아미타부처님께서는 큰 보배꽃 위에서 결가부좌를 하고 앉아 계시는데, 두 보살이 있으니, 한 보살은 이름이 관세음(관세음)이고, 다른 한 보살은 이름이 대세지(대세지)이니, 이 두 보살이 아미타부처님의 왼쪽과 오른쪽에서 모시고 서 있고, 다른 무수히 많은 보살들이 이 대중 가운데에서 부처님의 주위를 에워싸고 있느니라.
만약 이것을 깊이 믿고 여우와 같은 의심을 내지 않을 수 있다면 반드시 아미타부처님의 나라에 가서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니, 그 나라의 땅은 진금(진금)으로 되어 있고 7보(보)로 된 연꽃이 저절로 땅에서 솟아 나오느니라.
만약 사부대중이 그 부처님의 명호를 받아 지녀서 읽고 소리 내어 외운다면 물ㆍ불ㆍ독약ㆍ칼날ㆍ몽둥이의 두려움이 없을 것이니라. 또한 야차(야차) 등의 두려움이 없을 것이니, 과거 중죄(중죄)를 지은 업장(업장)이 7생(생)에 이르는 경우를 제외하고 반드시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를 말씀하실 때 한량없는 중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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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발원을 하여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구하였다.
그때 세존께서 찬탄하여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구나. 너희가 바라는 바와 같이 반드시 그 세계에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니라.”
부처님의 말씀을 듣자 천룡팔부(천룡팔부)가 모두 뛸 듯이 기뻐하며 예배를 드리고 받들어 행하였다.

[10001 / 10001] 쪽





如是我聞

一時佛在瞻波大城伽伽靈池大比丘眾五百人俱

爾時世尊告諸比丘:「當為汝演說西方安樂世界今現有佛號阿彌陀若有四眾能正受持彼佛名號以此功德臨欲終時阿彌即與大眾往此人所令其得見見已尋生慶悅倍增功德以是因所生之處永離胞胎穢欲之形純處鮮妙寶蓮花中自然化生具大神通光明赫弈

十方恒沙諸佛皆共讚彼安樂世界:『所有佛法不可思議神通現化種種方便不可思有能信如是之事當知是人不可思所得業報亦不可思議。』

阿彌陀佛與聲聞如來正遍知其國號曰清泰聖王所住其城縱廣十千由旬於中充滿剎利之種彌陀佛如來正遍知父名月上轉輪聖王其母名曰殊勝妙顏子名月明奉事弟子無垢稱智慧弟子名曰神足精勤名曰大化爾時魔王名曰無勝有提婆達多名曰阿彌陀佛與大比丘六萬人俱

若有受持彼佛名號堅固其心憶念不忘十日十夜除捨散亂精勤修念佛三昧知彼如來常恒住於安樂世界憶念相續勿令斷絕受持讀誦此鼓音聲王大陀羅尼[*]十日[*]六時專念五體投地禮敬彼佛堅固正念悉除散亂若能心念念不絕十日之中必得見彼阿彌陀佛并見十方世界如來及所住處唯除重障鈍根之人於今少時所不能一切諸善皆悉迴向願得往生安樂世界垂終之日阿彌陀佛與諸大眾現其人前安慰稱善是人即時甚生慶悅以是因緣如其所願得往生。」

佛告諸比丘:「何等名為鼓音聲王大陀羅尼吾今當說汝等善聽。」

唯然受。」

於時世尊即說呪曰

() 婆離() 阿婆離() 娑摩婆羅() 尼() 闍多禰() 昵茂邸() 昵茂() 闍羅婆羅車馱禰() 宿佉波啼地奢() 阿彌多由婆離(十一) 阿彌多蛇伽婆昵呵隸(十二) 彌多蛇陀禰(十三) 涅浮提(十四) 阿迦舍昵浮陀(十五) 阿迦舍昵提奢(十六) 阿迦舍昵闍啼(十七) 阿舍久舍離(十八) 阿迦舍達奢尼(十九) 阿迦舍提(二十) 留波昵提奢(二十一) 嚕跛坦泥勢(二十二) 遮埵唎達摩波羅娑(二十三) 遮唎阿利蛇娑帝蛇波羅娑陀禰(二十四) 遮埵唎末伽婆那波羅娑陀禰(二十五) 婆羅毘梨耶波羅娑陀禰(二十六) 達摩他禰(二十七) 久舍離(二十八) 久舍羅昵提奢(二十九) 久羅波羅啼咃禰(三十) 佛陀久(三十一) 毘佛陀波羅波斯(三十二) 達摩迦羅(三十三) 昵專啼(三十四) 昵浮提(三十五) 毘摩離(三十六) 毘羅闍(三十七) 羅闍(三十八) 羅斯(三十九) 羅娑(四十) 羅娑伽羅婆(四十一) 羅娑伽羅阿地咃禰(四十二) 久舍離(四十三) 波羅啼久舍離(四十四) 毘久舍離(四十五) 咃啼(四十六) 修陀多至啼(四十七) 修波羅多至(四十八) 修波羅啼癡啼(四十九) 修離(五十) 修目(五十一) 達咩(五十二) 達達(五十三) 離婆(五十四) 遮婆(五十五) 阿㝹舍婆離(五十六) 佛陀迦舍昵佛陀迦舍裘禰(五十七) 婆呵(五十八)

此是阿彌陀鼓音聲王大陀羅尼若有比丘比丘尼清信士女常應至誠受持讀誦如說修行行此持法當處閑寂洗浴其身著新淨飲食白素不噉酒肉及以五辛常修梵行以好香花供養阿彌陀如來及佛道場大菩薩眾常應如是專心繫念發願求生安樂世界精勤不怠如其所願必得往生於彼佛世界

阿彌陀佛與諸大眾坐寶蓮花土叢林花果鮮敷間錯嚴飾復有樹王扇出和純說無上不思議法有妙香名光明若干塗香亦是寶香

阿彌陀佛於大寶花結趺坐有二菩薩一名觀世音二名大勢至是二菩薩侍立左右數菩薩周匝圍遶於此眾中若能深信無狐疑者必得往生阿彌陀國其地真金七寶蓮花自然

若有四眾受持讀誦彼佛名乃至無有水毒藥刀杖之怖亦復無有夜叉等怖除有過去重罪業障極至七生必果所願。」

佛說是阿彌陀鼓音聲王陀羅尼無量眾生皆悉發願志求生彼極樂世界於時世尊讚言:「善哉善哉如汝所願必得生彼。」

聞佛說已天龍八部歡喜踊躍作禮奉






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경(아미타고음성왕타나니경) 해제




 이 경은 1권으로 되어 있으며, 6세기 중엽에 한역되었고, 역자는 미상이다. 이 경의 이름은 아미타부처님을 생각하며 외우는 고음성왕(고음성왕) 주문이라는 뜻이다. 이 경에서는 아미타부처님을 생각하면서 그 이름을 부르고 고음성왕이라는 주문을 외우면, 죽어서 그 부처가 있다는 서쪽의 안락세계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설하고 있다. 이 경은 부처님께서 첨파성(첨파성) 가가령(가가) 연못가에서 비구들에게 설하신 것이라고 한다.
먼저 안락(안락)세계로 가는 길과 그 안락세계에 대하여 설하고 있다. 그리고 고음성왕의 주문 58절을 들고 있다. 이 경에서는 사람들이 살아서 아미타부처님을 생각하고 주문을 외우면 죽어서 안락세계에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설하고 있다.

[출처] 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경|작성자 노원앙마



《阿彌陀鼓音聲王陀羅尼經》:「阿彌陀鼓音聲王陀羅尼經失譯人名今附梁錄如是我聞:一時佛在瞻波大城伽伽靈池,與大比丘眾五百人俱。爾時,世尊告諸比丘:「今當為汝演說,西方安樂世界今現有佛,號阿彌陀,若有四眾,能正受持彼佛名號,以此功德臨欲終時,阿彌陀即與大眾往此人所,令其得見。見已,尋生慶悅,倍增功德。以是因緣,所生之處,永離胞胎穢欲之形,純處鮮妙寶蓮花中,自然化生,具大神通,光明赫弈。「爾時,十方恒沙諸佛,皆共讚彼安樂世界:『所有佛法不可思議;神通現化,種種方便不可思議;若有能信如是之事,當知是人不可思議;所得業報亦不可思議。』「阿彌陀佛與聲聞俱,如來、應、正遍知,其國號曰清泰。聖王所住,其城縱廣十千由旬,於中充滿剎利之種。阿彌陀佛如來、應、正遍知,父名月上,轉輪聖王;其母名曰殊勝妙顏;子名月明。奉事弟子,名無垢稱。智慧弟子,名曰賢光。神足精勤,名曰大化。爾時,魔王名曰無勝。有提婆達多,名曰寂靜。阿彌陀佛與大比丘六萬人俱。「若有受持彼佛名號,堅固其心、憶念不忘,十日十夜除捨散亂,精勤修集念佛三昧,知彼如來常恒住於安樂世界,憶念相續勿令斷絕,受持讀誦此鼓音聲王大陀羅尼,十日十夜,六時專念,五體投地,禮敬彼佛,堅固正念悉除散亂;若能令心念念不絕,十日之中必得見彼阿彌陀佛,并見十方世界如來及所住處。唯除重障鈍根之人,於今少時所不能覩。一切諸善皆悉迴向,願得往生安樂世界,垂終之日,阿彌陀佛與諸大眾,現其人前安慰稱善,是人即時甚生慶悅。以是因緣,如其所願,尋得往生。」佛告諸比丘:「何等名為鼓音聲王大陀羅尼?吾今當說,汝等善聽。」「唯然受教。」於時世尊即說呪曰:「多狄他(一) 婆離(二) 阿婆離(三) 娑摩婆羅(四) 尼地奢(五) 昵闍多禰(六) 昵茂邸(七) 昵茂企(八) 闍羅婆羅車馱禰(九) 宿佉波啼呢地奢(十) 阿彌多由婆離(十一) 阿彌多蛇伽婆昵呵隸(十二) 阿彌多蛇波羅娑陀禰(十三) 涅浮提(十四) 阿迦舍昵浮陀(十五) 阿迦舍昵提奢(十六) 阿迦舍昵闍啼(十七) 阿迦舍久舍離(十八) 阿迦舍達奢尼(十九) 阿迦舍提咃禰(二十) 留波昵提奢(二十一) 嚕跛坦泥勢(二十二) 遮埵唎達摩波羅娑阿禰(二十三) 遮唾唎阿利蛇娑帝蛇波羅娑陀禰(二十四) 遮埵唎末伽婆那波羅娑陀禰(二十五) 婆羅毘梨耶波羅娑陀禰(二十六) 達摩呻他禰(二十七) 久舍離(二十八) 久舍羅昵提奢(二十九) 久奢羅波羅啼咃禰(三十) 佛陀久奢離(三十一) 毘佛陀波羅波斯(三十二) 達摩迦羅禰(三十三) 昵專啼(三十四) 昵浮提(三十五) 毘摩離(三十六) 毘羅闍(三十七) 羅闍(三十八) 羅斯(三十九) 羅娑岐(四十) 羅娑伽羅婆離(四十一) 羅娑伽羅阿地咃禰(四十二) 久舍離(四十三) 波羅啼久舍離(四十四) 毘久舍離(四十五) 咃啼(四十六) 修陀多至啼(四十七) 修波羅舍多至啼(四十八) 修波羅啼癡啼(四十九) 修離(五十) 修目企(五十一) 達咩(五十二) 達達啼(五十三) 離婆(五十四) 遮婆離(五十五) 阿㝹舍婆離(五十六) 佛陀迦舍昵裘禰佛陀迦舍裘禰(五十七) 沙婆呵(五十八)「此是阿彌陀鼓音聲王大陀羅尼。若有比丘、比丘尼、清信士女,常應至誠受持讀誦,如說修行,行此持法。當處閑寂,洗浴其身,著新淨衣,飲食白素,不噉酒肉及以五辛,常修梵行。以好香花,供養阿彌陀如來,及佛道場大菩薩眾。常應如是專心繫念,發願求生安樂世界,精勤不怠如其所願,必得往生於彼佛世界。「時,阿彌陀佛與諸大眾坐寶蓮花,其土叢林花果鮮敷,間錯嚴飾;復有樹王、香風、馥扇出和雅音,純說無上不思議法;復有妙香名曰光明,若干塗香亦是寶香。「阿彌陀佛於大寶花結加趺坐。有二菩薩:一名觀世音,二名大勢至,是二菩薩侍立左右,無數菩薩周匝圍遶。於此眾中,若能深信無狐疑者,必得往生阿彌陀國。其地真金,七寶蓮花自然踊出。「若有四眾,受持讀誦彼佛名號,乃至無有水、火、毒藥、刀杖之怖;亦復無有夜叉等怖,除有過、去重罪、業障,極至七生必果所願。」佛說是阿彌陀鼓音聲王陀羅尼時,無量眾生皆悉發願,志求生彼極樂世界。於時世尊讚言:「善哉,善哉!如汝所願,必得生彼。」聞佛說已,天龍八部,歡喜踊躍,作禮奉行。阿彌陀鼓音聲王陀羅尼經」(CBETA 2019.Q4, T12, no. 370, pp. 352b07-353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