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서울로 (야밤도주/야반도주)를 해 버렸다.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을 뜻하는 말은
‘야반도주(夜半逃走)’입니다.
‘야반’은 ‘밤중’ 즉 ‘밤이 깊은 때’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야밤도주’는 ‘야반도주’를 잘못 표기한 것입니다.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0489&preview=null
그가 서울로 (야밤도주/야반도주)를 해 버렸다.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을 뜻하는 말은
‘야반도주(夜半逃走)’입니다.
‘야반’은 ‘밤중’ 즉 ‘밤이 깊은 때’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야밤도주’는 ‘야반도주’를 잘못 표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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