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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도,슈겐도(修驗道), 役小角, 엔노키미 오즈누(役君小角), 엔노 우바소쿠(役優婆塞), 엔노교자(役行者)

VIS VITALIS 2019. 7. 11. 15:40

http://www.tsc.ac.jp/library/bulletin/detail/pdf/38/t_yamashita.pdf



또 한 사람의 고대 백제인으로서 사찰이 있기 전 다이마데라 터전을 일찌감치 자신의 수도장으로 닦았던 인물이 전설 같은 엔노교자 오즈누(役行者小角)라는 도사였다. 하늘을 날아다녔다는 믿기지 않는 전설로 유명한 엔노교자 오즈누는 실제 인물이었다. 일본 고대 산악 신앙의 최초 수행자로서 이른바 일본 슈겐도(修驗道)의 이름 높은 개조(開祖)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추앙받고 있다. 이는 권위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인명사전들도 밝히고 있는 사실이다. 요약하면 “엔노 오즈누는 7세기 후반 야마토의 주술자로서 이름은 엔노키미 오즈누(役君小角), 엔노 우바소쿠(役優婆塞), 엔노교자(役行者) 등이다. 공작주법(孔雀呪法)을 수행해 주술에 뛰어났다. 그의 제자였던 가라쿠니 히로다리가 세상 사람들을 요혹(妖惑)하는 자라고 하면서 스승을 고발하였기 때문에 699년에 엔노오즈누는 왕실에서 멀리 이즈섬으로 유배되었다. 그는 603년에 신선(神仙)이 되었다고 ‘겐코샤쿠쇼’(元亨釋書)에 그의 전기 기록이 나온다”(삼성판 인명사전·1978)고 했다. 또한 권위 있는 다른 인명사전에도 고대 한국인 제자에게 배반당한 똑같은 내용의 기사와 함께 “한반도 출신의 주술자로서 제자인 가라쿠니 히로다리의 무고로 유배당했다. 엔노오즈누는 일본 수험도의 개조로서 숭배되었다”(角川版 인명사전·1976)고 했다.

 

슈쿠도쿠대학 불교사학과 다키다 도시하루(龍田壽陽) 교수는 “‘겐코샤쿠쇼’는 일본에 불교가 건너 올 당시부터 가마쿠라 시대(1192∼1333)에 이르는 고승들의 전기와 불교사며 종파 제도에 관한 귀중한 기록이다”고 했으며, 1377년에 저자인 고칸 시렌(虎關師鍊, 1278∼1346)의 문하생들이 목판을 새기는 작업을 완성하여 성립되었다고 한다. ‘겐코샤쿠쇼’는 현재 일본의 ‘100권의 역사 명저’(‘歷史の名著’ 新人物往來社·1975)로서 정평이 있는 고서적임을 아울러 지적해 둔다.

http://blog.daum.net/ysriver21/6043824



役 小角(えん の おづぬ /おづの /おつの、舒明天皇6年(634年)伝 – 大宝元年6月7日701年7月16日)伝)は、飛鳥時代の呪術者である。役行者(えんのぎょうじゃ)、役優婆塞(えんのうばそく)といった呼び名でも広く知られている[2]。 修験道開祖とされている。 実在の人物だが、伝えられる人物像は後世の伝説によるところが大きい。前鬼後鬼を弟子にしたといわれる。天河大弁財天社大峯山龍泉寺など多くの修験道の霊場に、役行者を開祖としていたり、修行の地としたという伝承がある。



ちゅうじょうひめ [中将姫]

바로저장단어장
  • 전설상의 인물大臣  大和 들어가라고 다.




전설상의 인물よこはき大臣だいじん ふじわらのとよな 大和やまとたいまでら 들어가 ほうに라고 불린다연꽃줄기 만든실로 観無量寿経(かんむりょうじゅきょう정토삼부(浄土三部;じょうどさんぶきょう) 하나) 내용 나타낸 まんだら 짰다일설에는 계모로부터 大和やまと雲雀ひばりやま 버려져서무상(無常)깨닫고 たいまでら 잠적했다는 설도 있다のう ‧浄瑠璃じょうるり 으로만들어지기도 한다.

참조어
当麻曼荼羅たいままんだ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