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中無翳、空裏無花。
眼中に翳なくば空裏に幻花無し、とは臨済の言葉だった。
立原正秋(1975),『冬のかたみに』(昭和文学全集 26, 1996), 계명문화사, p.309
‘눈에 그늘이 없으면 세상에 환화(幻花)가 없다’64) 라는 임제의 표현을, 소설가란 인간 내면의 그늘을 그리는 업으로 인간의 번뇌와 망상을 묘사하지 않으면 글은 쓸 수 없는 것이라며, 선불교가 자신의 내면적 지주역할은 했지만, 자신은 소설가의 길을 걷는 사람이지 구도자를 지향해온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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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えい【眼翳】
〘名〙 目のかげり。目のかすみ。
※正法眼蔵(1231‐53)空華「この迷妄の眼、もしやみなば、この空華みゆべからず」
《鎮州臨濟慧照禪師語錄》:「夫如至理之道,非諍論而求激揚,鏗鏘以摧外道,至於佛祖相承更無別意。設有言教,落在化儀三乘、五性、人天因果,如圓頓之教,又且不然,童子善財皆不求過。大德!莫錯用心,如大海不停死屍,[A7]秖麼擔却擬天下走,自起見障以礙於心。
日上無雲,麗天普照,
眼中無翳、空裏無花。
道流!爾欲得如法,但莫生疑,展則彌綸法界,收則絲髮不立,歷歷孤明未曾欠少。眼不見、耳不聞,喚作什麼物?古人云:『說似一物則不中。』爾但自家看,更有什麼。說亦無盡,各自著力。珍重。」(CBETA 2019.Q1, T47, no. 1985, p. 503a5-15)[A7]:秖【CB】,秪【大】
翳
깃 일산 예획순보기 재생단어장에 추가
부수羽 (깃우, 6획)획수총17획
[사성음] yì (yì) [난이도] 읽기 특급 , 인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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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관련 단어 1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1. 깃 일산(日傘: 자루가 굽은 부채의 일종(一種)으로 의장(儀仗)의 한 가지)
2. 그늘
3. 방패(防牌ㆍ旁牌)
4. 가리다
5. 물리치다
6. 숨다
7. 가로 막다
8. 멸하다(滅--)
9. 말라 죽다(말라서 죽다)
10. 흐리다
かげり [陰り·翳り·蔭り] 듣기 예문보기
1. 해가 기울어 어두워짐. 2. 그늘(이 있는 모양).
かすみ[霞] 발음 재생반복 중요
안개, 안개와 비슷한 것, ‘かすみあみ’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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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안개(霧와 같이 쓰이나, 특히 봄 안개를 이름).
霞かすみか雲くもか 발음 재생 안갠가 구름인가
霞かすみがかかる 발음 재생 안개가 끼다
霞かすみがたなびく 발음 재생 안개가 길게 벋어 끼다
안개와 비슷한 것.
花霞はながすみ 발음 재생 꽃 안개
‘かすみあみ’의 준말.
[고어](아침·저녁의) 놀.
(본디 翳) 눈이 흐림[침침함].
目めに霞かすみがかかる 발음 재생 눈이 침침해지다
字詞 | 【翳】 部首:羽 部首外筆畫數:11 總筆畫數: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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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音 | ![]() | ||||||||||||
漢語拼音 | ![]() | ||||||||||||
釋義 | [名]
[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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