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捨此身時,
失命暖及識,
更無所覺知
猶如瓦木石。
이 몸 죽은 뒤에는
목숨과 체온과 의식이 없어
다시는 느끼거나 알 수 없으니
마치 기와나 나무나 돌과 같구나.
정법염처경에 나오는 말이다.
돌이라!...
<K0801V20P0546c03L;>若捨此身時, <br/>失命暖及識, <br/>更無所覺知, <br/>
<K0801V20P0546c04L;>猶如瓦木石。@
若捨此身時,
失命暖及識,
更無所覺知
猶如瓦木石。
이 몸 죽은 뒤에는
목숨과 체온과 의식이 없어
다시는 느끼거나 알 수 없으니
마치 기와나 나무나 돌과 같구나.
정법염처경에 나오는 말이다.
돌이라!...
<K0801V20P0546c03L;>若捨此身時, <br/>失命暖及識, <br/>更無所覺知, <br/>
<K0801V20P0546c04L;>猶如瓦木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