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懸知]
미리 짐작함. 멀리서 앎. 十四歲六親 懸知猶未嫁(십사세륙친 현지유미가 ; 열 네 살 때는 육친 뒤에 숨어, 아직 시집 못 간 걸 남이 알까 부끄러웠네.)<이상은李商隱 무제無題>
《觀無量壽佛經疏》卷3:「又今此觀門等,唯指方立相,住心而取境,總不明無相離念也。如來懸知末代罪濁凡夫,立相住心尚不能得,何況離相而求事者。如似無術通人,居空立舍也。」(CBETA, T37, no. 1753, p. 267b9-13)
현지 [懸知]
미리 짐작함. 멀리서 앎. 十四歲六親 懸知猶未嫁(십사세륙친 현지유미가 ; 열 네 살 때는 육친 뒤에 숨어, 아직 시집 못 간 걸 남이 알까 부끄러웠네.)<이상은李商隱 무제無題>
《觀無量壽佛經疏》卷3:「又今此觀門等,唯指方立相,住心而取境,總不明無相離念也。如來懸知末代罪濁凡夫,立相住心尚不能得,何況離相而求事者。如似無術通人,居空立舍也。」(CBETA, T37, no. 1753, p. 267b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