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세상 사람들은 늘 서로 화내고 싫어하고 다투고 싸운다. 부처님은 이런 중생들을 향해 대비를 일으키신다.一切世閒衆生,常共瞋嫌<K0144V10P0480a06L;>諍鬪,如來於此諸衆生等,而起大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