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これえだひろかず | 是枝裕和) 영화감독
출생
1962년 6월 6일, 일본
학력
와세다대학교 문예학과 학사
데뷔
1995년 영화 '환상의 빛'
『幻の光』（まぼろしのひかり）は、宮本輝の小説作品。新潮社の月刊誌『新潮』（1978年8月号）に掲載。1979年に単行本化され、1983年に文庫本化された。1995年に是枝裕和監督によって映画化された。
수상
2013년 제32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로저스 관객상
경력
2005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산업사회학부 객원교수
まんびき[万引(き)]
[명사][ス타동사] 第71回カンヌ国際映画祭で、是枝裕和監督の『万引き家族』が最高賞であるパルム・ドールを受賞した。
枝裕和監督の『万引き家族』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이 71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본상 수상에 실패했지만, 영화비평가들이 수여하는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일본 고레에다 감독이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의 트로피를 들었다. 일본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은 1997년 이마무라 쇼헤이의 <우나기> 이후 21년 만이다.
감독은 그동안 <디스턴스>(2001), <아무도 모른다>(2004),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등 총 5편을 칸 경쟁 부문에 진출시켰다. <아무도 모른다>의 주연 야기라 유아는 역대 최연소(14)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올해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만비키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좀도둑질로 살아가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다. 이들이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가족으로 맞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줄거리만 보면 따뜻한 가족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서늘한 반전도 숨어 있다. 다수의 전작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물었던 감독의 고민이 녹아 있다.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등이 출연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02126005&code=960401#csidx3522e8b06940252aacbd8be10c12f4b 
『最新映画 万引き家族』
劇場公開日 2018年6月8日
東京の下町を舞台に、家族ぐるみで軽犯罪を重ねる一家の姿を通して
人と人とのつながりを描くヒューマンドラマ。
【解 説】
親の年金を不正に受給していた家族が逮捕された事件に着想を得たという
物語が展開する。
親の死亡届を出さずに年金を不正に貰い続けていたある家族の実際にあった
事件をもとに、是枝裕和監督が家族や社会について構想10年をかけて
考え作り上げた。
【予告編】
https://youtu.be/d9HBnxtAIKo
【あらすじ】
高層マンションの谷間にポツンと取り残された今にも壊れそうな平屋に
治と信代の夫婦、息子の祥太、信代の妹の亜紀の4人が転がり込んで
暮らしている。
彼らの目当ては、この家の持ち主である初枝の年金だ。足りない生活品は
万引きで賄っていた。
社会という海の底を這うような家族だが、なぜかいつも笑いが絶えず
互いに口は悪いが仲よく暮らしていた・・・。
【キャスト】
リリー・フランキー ・・・・・・・・・柴田治
安藤サクラ ・・・・・・・・・・・・・柴田信代
松岡茉優 ・・・・・・・・・・・・・・柴田亜紀
池松壮亮 ・・・・・・・・・・・・・・4番さん
城桧吏 ・・・・・・・・・・・・・・・柴田祥太
佐々木みゆ ・・・・・・・・・・・・・ゆり
緒形直人 ・・・・・・・・・・・・・・柴田譲
・・・・・・他。
【スタッフ】
監督 是枝裕和
脚本 是枝裕和
製作 石原隆、依田巽、中江康人
【作品データ】
製作年 2018年
製作国 日本
配給 ギャガ
http://gaga.ne.jp/manbiki-kazo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