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祖統紀》卷53:「○白居易知杭州。問道鳥窠禪師[*](云云)○文宗。觀察使陸亘。請南泉入郡問道[*](云云)○宣宗。勅鹽官齊安禪師。以師禮召。力辭○召弘辯禪師。入見問道○懿宗。雪峯存禪師。居山四十年。法席冠天下[*](云云)○昭宗。仰山寂禪師稟法於溈山。世稱溈仰宗。○趙王見趙州諗禪師[*](云云)。」(CBETA, T49, no. 2035, p. 467, a2-8)
[*3-17](云云)夾註=(云云)本文【甲】*。[*3-18](云云)夾註=(云云)本文【甲】*。[*3-19](云云)夾註=(云云)本文【甲】*。[*3-20](云云)夾註=(云云)本文【甲】*。
稟 녹 품, 곳집 름(다른 표현: 여쭐 품)
획수 13획 부수 禾 (벼화, 5획)
속자(俗字)禀
뜻/문법
1.
녹. 녹미(祿米).
旣稟稱事 所以勸百工也 中庸
기품칭사 소이권백공야
2.
주다. 내려 줌.
天稟其性 漢書
천품기성
3.
받다.
臣下罔攸稟令 書經
신하망유품령
4.
천품(天稟). 타고난 성품.
此乃天然異稟 陳琳
차내천연이품
5.
삼가다.
유의자
懍
6.
말씀 올리다. 사룀.
I.
곳집. 광. 곡식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