造次
조차
造
지을 조
- 1. 버금(으뜸의 바로 아래), 다음, 둘째
- 2. 다음에, 이어서
- 3. 안, 속
- 4. 차례(次例), 순서(順序)
- 5. 부차적(副次的)인 것
- 6. 거처(居處)
- 7. 곳, 장소(場所)
- 8. 장막(帳幕), 임시(臨時) 거처(居處)
- 9. 자리, 위계(位階)
- 10. 진영(鎭營), 병영(兵營)
- 11. 성좌(星座), 성수(星宿: 모든 별자리의 별들)
- 12. 여관(旅館)
- 13. 빈소(殯所), 여막(廬幕)
- 14. 때, 기회(機會)
- 15. 번, 횟수(回數)
- 16. 행렬(行列)
- 17. 가, 근처(近處)
- 18. 재료(材料), 감
- 19. 매기다, 차례(次例)를 정하다(定--)
- 20. 늘어놓다, 줄지어 세우다
- 21. (뒤를)잇다
- 22. 엮다, 편찬하다(編纂--)
- 23. 이르다(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 도달하다(到達--)
- 24. 머무르다, 묵다
- 25. 머뭇거리다
☞ 조차간(造次間)
造次間
조차간
①얼마 아닌 짧은 시간(時間) ②아주 급(急)한 때
음·한자
(2건)
빈도순
빈도순
부수순
총획순
造
지을 조
1. 짓다 2. 만들다 3. 이루다 4. 성취하다(成就--) 5. 이룩하다 6. 양성하다(養成--) 7. 배양하다(培養--) 8. 기르다 9. 넣다 10. 조작하다 11. 가짜로 꾸미다 12. 날조하다(捏造--) 13. 시작하다(始作--)...
[부수]辶(책받침)
[총획]10획
[난이도]중학용, 읽기 4급II, 쓰기 3급II- 次
버금 차,머뭇거릴 차
1. 버금(으뜸의 바로 아래), 다음, 둘째 2. 다음에, 이어서 3. 안, 속 4. 차례(次例), 순서(順序) 5. 부차적(副次的)인 것 6. 거처(居處) 7. 곳, 장소(場所) 8. 장막(帳幕), 임시(臨時) 거처(居處) 9....
[부수]欠(하품흠)
[총획]6획
[난이도]중학용, 읽기 4급II, 쓰기 3급II - 造次不離
조차불리 - 잠깐도 떠나지 않음
造次弗離
조차불리
남을 위(爲)한 동정심(同情心)을 잠시(暫時)라도 잊지 말고 항상(恒常) 가져야 함 - 造次顚沛
조차전패
잠시(暫時) 동안
造次顚沛
조차전패
[장단음] 조ː차^전패
造 지을 조
次 버금 차/머뭇거릴 차
顚 엎드러질 전/이마 전
沛 비 쏟아질 패/늪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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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잠시(暫時) 동안
《註四十二章經》卷1:「造次顛沛不可須臾離之要旨乎。」(CBETA, T39, no. 1794, p. 517, a13)
《大慧普覺禪師語錄》卷21:「行住坐臥, 造次顛沛。不可忘了妙淨明心之義。妄念起時不必用力排遣。只舉僧問趙州。狗子還有佛性也無。州云無。舉來舉去。和這舉話底亦不見有。」(CBETA, T47, no. 1998A, p. 901, a17-21)
《大慧普覺禪師語錄》卷24:「為學為道一也。為學則學未至聖人。而期於必至。為道則求其放心於物我。物我一如。則道學雙備矣。士大夫博極群書。非獨治身求富貴取快樂。道學兼具擴而充之。然後推己之餘。可以及物。近世學者。多棄本逐末。背正投邪。只以為學為道為名。專以取富貴張大門戶。為決定義。故心術不正。為物所轉。俗諺所謂只見錐頭利。不見鑿頭方。殊不知。在儒教則以正心術為先。心術既正。則造次顛沛無不與此道相契。前所云為學為道一之義也。在吾教則曰。若能轉物即同如來。在老氏則曰慈曰儉。曰不敢為天下先。能如是學。不須求與此道合。自然默默與之相投矣。佛說一切法。為度一切心。我無一切心。何用一切法。當知讀經看教。博極群書。以見月亡指。得魚亡筌。為第一義。」(CBETA, T47, no. 1998A, p. 913, a26-b12)
《禪林寶訓》卷3:「為法忘軀。不啻如饑渴者。造次顛沛不遽色無疾言。夏不排窓。冬不附火。」(CBETA, T48, no. 2022, p. 1032, b25-26)
급히 거
《宋高僧傳》卷16:「自爾精持律範。造次顛沛必於是。」(CBETA, T50, no. 2061, p. 809, c10)
《續傳燈錄》卷31:「誠謂造次顛沛必於是。經行坐臥在其中。」(CBETA, T51, no. 2077, p. 685, a22-23)
《涅槃經疏三德指歸》卷1:「造次顛沛, 不可暫忘故歷事常念也而況大雄垂教意在達本識心故」(CBETA, X37, no. 662, p. 322, b9-10 // Z 1:58, p. 189, a18-b1 // R58, p. 377, a18-b1)
《梵網經記》卷1:「造次顛沛不得暫忘」(CBETA, X38, no. 682, p. 251, a21 // Z 1:59, p. 440, c12 // R59, p. 880, a12)
《閑居編》卷10:「造次顛沛不忘行法荊溪述作旨在茲焉」(CBETA, X56, no. 949, p. 880, b16 // Z 2:6, p. 42, a14 // R101, p. 83, a14)
《閑居編》卷19:「造次顛沛忽忘之因以中庸自號故人亦從而稱之或曰中庸之」(CBETA, X56, no. 949, p. 894, a13-14 // Z 2:6, p. 55, c13-14 // R101, p. 110, a13-14)
《閑居編》卷20:「聖人造次顛沛未甞不念正道而學之也」(CBETA, X56, no. 949, p. 895, c18 // Z 2:6, p. 57, b10 // R101, p. 113, b10)
造次顛沛不違仁。此不違工夫。雖是不易到。然作而不止。乃成自然。況久久行持。忽地有箇省處。則苦樂逆順。道在其中。所謂咳唾掉臂。無不是祖師西來意。念佛者。亦在乎熟之而[巳>已]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