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造次 조차 ☞ 조차간(造次間) .행주좌와 行住坐臥 조차전도造次顛沛

VIS VITALIS 2017. 10. 22. 16:39

造次
조차





지을 조 



  • 1. 짓다
  • 2. 만들다
  • 3. 이루다
  • 4. 성취하다(--)
  • 5. 이룩하다
  • 6. 양성하다(--)
  • 7. 배양하다(--)
  • 8. 기르다
  • 9. 넣다
  • 10. 조작하다
  • 11. 가짜로 꾸미다
  • 12. 날조하다(--)
  • 13. 시작하다(--)
  • 14. 벌여놓다
  • 15. 갑자기
  • 16. 처음
  • 17. 때
  • 버금 차/머뭇거릴 차

       

    • 부수 (하품흠, 4획)
    • 획수6

      • 1. 버금(으뜸의 바로 아래), 다음, 둘째
      • 2. 다음에, 이어서
      • 3. 안, 속
      • 4. 차례(), 순서()
      • 5. 부차적()인 것
      • 6. 거처()
      • 7. 곳, 장소()
      • 8. 장막(), 임시() 거처()
      • 9. 자리, 위계()
      • 10. 진영(), 병영()
      • 11. 성좌(), 성수(宿: 모든 별자리의 별들)
      • 12. 여관()
      • 13. 빈소(), 여막()
      • 14. 때, 기회()
      • 15. 번, 횟수()
      • 16. 행렬()
      • 17. 가, 근처()
      • 18. 재료(), 감
      • 19. 매기다, 차례()를 정하다(--)
      • 20. 늘어놓다, 줄지어 세우다
      • 21. (뒤를)잇다
      • 22. 엮다, 편찬하다(--)
      • 23. 이르다(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 도달하다(--)
      • 24. 머무르다, 묵다
      • 25. 머뭇거리다

      • ☞ 조차간(造次間)
        造次間
        조차간

        ①얼마 아닌 짧은 시간(時間)  ②아주 급(急)한 때
        음·한자
        (2건)
        빈도순
        빈도순
        부수순
        총획순

        지을 조
        1. 짓다 2. 만들다 3. 이루다 4. 성취하다(成就--) 5. 이룩하다 6. 양성하다(養成--) 7. 배양하다(培養--) 8. 기르다 9. 넣다 10. 조작하다 11. 가짜로 꾸미다 12. 날조하다(捏造--) 13. 시작하다(始作--)...
        [부수]辶(책받침)
        [총획]10획
        [난이도]중학용, 읽기 4급II, 쓰기 3급II

      • 버금 차,머뭇거릴 차
        1. 버금(으뜸의 바로 아래), 다음, 둘째 2. 다음에, 이어서 3. 안, 속 4. 차례(次例), 순서(順序) 5. 부차적(副次的)인 것 6. 거처(居處) 7. 곳, 장소(場所) 8. 장막(帳幕), 임시(臨時) 거처(居處) 9....
        [부수]欠(하품흠)
        [총획]6획
        [난이도]중학용, 읽기 4급II, 쓰기 3급II


      • 造次不離
        조차불리

      • 잠깐도 떠나지 않음
        造次弗離
        조차불리
        남을 위(爲)한 동정심(同情心)을 잠시(暫時)라도 잊지 말고 항상(恒常) 가져야 함




      • 造次顚沛
        조차전패

        잠시(暫時) 동안


        造次顚沛
        조차전패
        [장단음] 조ː차^전패
        造 지을 조
        次 버금 차/머뭇거릴 차
        顚 엎드러질 전/이마 전
        沛 비 쏟아질 패/늪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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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暫時) 동안

        《註四十二章經》卷1:「造次顛沛不可須臾離之要旨乎。」(CBETA, T39, no. 1794, p. 517, a13)


    《大慧普覺禪師語錄》卷21:「行住坐臥, 造次顛沛。不可忘了妙淨明心之義。妄念起時不必用力排遣。只舉僧問趙州。狗子還有佛性也無。州云無。舉來舉去。和這舉話底亦不見有。」(CBETA, T47, no. 1998A, p. 901, a17-21)


    《大慧普覺禪師語錄》卷24:「為學為道一也。為學則學未至聖人。而期於必至。為道則求其放心於物我。物我一如。則道學雙備矣。士大夫博極群書。非獨治身求富貴取快樂。道學兼具擴而充之。然後推己之餘。可以及物。近世學者。多棄本逐末。背正投邪。只以為學為道為名。專以取富貴張大門戶。為決定義。故心術不正。為物所轉。俗諺所謂只見錐頭利。不見鑿頭方。殊不知。在儒教則以正心術為先。心術既正。則造次顛沛無不與此道相契。前所云為學為道一之義也。在吾教則曰。若能轉物即同如來。在老氏則曰慈曰儉。曰不敢為天下先。能如是學。不須求與此道合。自然默默與之相投矣。佛說一切法。為度一切心。我無一切心。何用一切法。當知讀經看教。博極群書。以見月亡指。得魚亡筌。為第一義。」(CBETA, T47, no. 1998A, p. 913, a26-b12)


    뿐 시 단어장 추가
    1. 뿐 2. 다만




    《禪林寶訓》卷3:「為法忘軀。不啻如饑渴者。造次顛沛不遽色無疾言。夏不排窓。冬不附火。」(CBETA, T48, no. 2022, p. 1032, b25-26)

    급히 거 단어장 추가

    1. 급()히 2. 분주히(-) 3. 갑자기 4. 어찌 5. 역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6. 곳, 거처() 7. 술패랭이꽃 8. 군색하다(--), 절박하다(--) 9. 갑작스럽다 10. 황급하다(--)...


    是故聖人未嘗不念正道而學之也。
    《緇門警訓》卷1:「是故聖人造次顛沛未嘗不念正道而學之也。」(CBETA, T48, no. 2023, p. 1044, c22-23)


            



    《宋高僧傳》卷16:「自爾精持律範。造次顛沛必於是。」(CBETA, T50, no. 2061, p. 809, c10)

    《續傳燈錄》卷31:「誠謂造次顛沛必於是。經行坐臥在其中。」(CBETA, T51, no. 2077, p. 685, a22-23)


    《涅槃經疏三德指歸》卷1:「造次顛沛, 不可暫忘故歷事常念也而況大雄垂教意在達本識心故」(CBETA, X37, no. 662, p. 322, b9-10 // Z 1:58, p. 189, a18-b1 // R58, p. 377, a18-b1)



    《梵網經記》卷1:「造次顛沛不得暫忘」(CBETA, X38, no. 682, p. 251, a21 // Z 1:59, p. 440, c12 // R59, p. 880, a12)


    《閑居編》卷10:「造次顛沛不忘行法荊溪述作旨在茲焉」(CBETA, X56, no. 949, p. 880, b16 // Z 2:6, p. 42, a14 // R101, p. 83, a14)



    《閑居編》卷19:「造次顛沛忽忘之因以中庸自號故人亦從而稱之或曰中庸之」(CBETA, X56, no. 949, p. 894, a13-14 // Z 2:6, p. 55, c13-14 // R101, p. 110, a13-14)


    《閑居編》卷20:「聖人造次顛沛未甞不念正道而學之也」(CBETA, X56, no. 949, p. 895, c18 // Z 2:6, p. 57, b10 // R101, p. 113, b10)



    不違仁。此不違工夫。雖是不易到。然作而不止。乃成自然。況久久行持。忽地有箇省處。則苦樂逆順。道在其中。所謂咳唾掉臂。無不是祖師西來意。念佛者。亦在乎熟之而[巳>已]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