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邦遺稿》卷2:「如生龜脫殼。似方木逗圓。」(CBETA, T47, no. 1969B, p. 242, c9-10)
方木逗圓방목두원
네모난 나무를 동그라미에 맞추다.
方木逗圓孔방목원두공
《圓悟佛果禪師語錄》卷2:「方木逗圓孔」(CBETA, T47, no. 1997, p. 720, b21)
네모난 나무를 동그라미 구멍에 맞추다.
方木逗圓孔
《高麗國普照禪師修心訣》卷1:「今時迷癡輩,妄謂一念悟時,即隨現無量妙用,神通變化。若作是解,所謂不知先後,亦不分本末也。既不知先後本末,欲求佛道,如將方木逗圓孔也,豈非大錯。既不知方便,故作懸崖之想,自生退屈,斷佛種性者,不為不多矣。既自未明,亦未信他。既有解悟處,見無神通者,乃生輕慢,欺賢誑聖,良可悲哉!」」(CBETA, T48, no. 2020, p. 1006, c1-8)
逗
머무를 두
辶 (책받침, 3획)
총10획
[사성음] dòu, zhù, tóu, qí (dòu)
1. 머무르다
2. 피하다(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