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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길 줄을 알아야해요. 다독거려주고 토닥여주고 북돋아주고...이런 대화를 오늘 저녁에 담배를 피우며 오경후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었다.
옆에 있던 다른 한 사람 가라사대 "목에 술도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