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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과 저열 사이

VIS VITALIS 2017. 5. 9. 04:33

치열과 저열 사이.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치열하게 산 사람과
저열하게 산 사람을 구분하여 표를 던져야 할 것이다.
정의를 지키고자 치열하게 산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을 오늘만큼은 최대한 구분해야한다.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돕는 한 후배가 눈에 밟히지만
나는 1번 문재인을 찍을 것이다.
프랑스의 30대 대통령 탄생을 보면서 확실히 더 젊은 사람을
뽑고 싶은데 불행히도 한국에서는 대통령 피선거권이 만40세에 주어진다.

부정개표가 없는 이번 선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