瞋 부릅뜰 진

瞋

부릅뜰 진

• 目 (눈목, 5획)
• 총15획
• [사성음] chēn, tián, tiàn, shèn (chēn)
• [난이도] 읽기 특급II , 인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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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을)부릅뜨다
• 2. 성내다

단어 뜻풀이

• 진에(瞋恚)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눈목(目(=罒)☞눈, 보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眞(진)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逮得己利者 己捨重擔 證涅槃故者 此是文義單獨起也 陰擔非己利 而能捨故 涅槃是己利而能證故 故云逮得己利 盡諸有結者 以逮得己利 斷諸煩惱因故者 此亦文義單獨起也 以逮得涅槃之利故 能盡諸有 以斷諸煩惱之因故 <3단>能盡諸結煩惱因者 謂能見所見 不正思等 以如前所說 善得正智心解脫者 諸漏已盡故者 此是單文隔越起也 謂諸漏已盡故 善得正智心解脫 非唯見色得解脫也 

如

摩健提梵志弟子 擧其尸著床上 轝行城市中 多人處 

唱言 若有瞋見摩揵提屠 是人皆得淸淨道 何況禮拜供養者 

多有人信其言 

諸比丘聞是語 白佛言是事云何 

佛說偈言 

小人眼見求淸淨 如是無智無實道 

諸結煩惱滿心中 云何眼見得淨道 

若有眼見得淸淨 何用智慧功德寶 

智慧功德乃爲淨 眼見求淨無是事

<<대지도론>> 권3(T25-82b)

마건제(Makandi)는 외도의 한 사람으로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대지도론>> 권1에서는 부처님께서 마건제 외도에게 제법을 망상(妄想)으로 보지 말라고 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