轡고삐 비 
1. 고삐(코뚜레, 굴레에 잡아매는 줄) 2. 재갈(말을 부리기 위하여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가느다란 막대) 3. 굴레(마소의 머리에 씌워 고삐에 연결한 물건) 4. 법(
法)의 비유(
比喩ㆍ
譬喩)
- [부수]車(수레거)
- [총획]22획
- [난이도]읽기 특급
勒굴레 륵,굴레 늑 1. 굴레(마소의 머리에 씌워 고삐에 연결한 물건) 2. 마함(
馬銜: 재갈), 재갈(말을 부리기 위하여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가느다란 막대) 3. 다스리다, 정돈하다(
整頓--) 4. 억지로 하다,
論曰: “(荊國)(王文公)嘗問(張文定公)曰: ‘去(孔子)百年而有(孟軻)｡ 此後迨(孔)、(孟)者爲誰? 何吾道之寥寥乎?’ (文定)沈吟久之曰: ‘有人第恐過之耳!’ 曰: ‘誰耶?’ (文定)曰: ‘(南嶽)(讓)、(嵩山)(珪)、(馬祖)、(石頭)、(丹霞)、(無業), 若此類, (孔)、(孟)之教轡勒不住, 故歸(釋氏)矣｡’ (文公)深肯之, 其後(張公無盡)聞之, 歎曰: ‘達人之論也｡’ 然(嵩山)蓋祖庭之旁出者也, 其感應超絕, 說法沛然｡ 如此則(南嶽)而下, 的傳正續宗師, 世教轡勒不住, 端可見矣｡ 二三公之讜論, 渠不信夫?’”
1. 미치다(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 닿다 2. 이르다(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 도달하다(
到達--) 3. 바라다 4. 원하다(
願--)
1. 수레 2. 사람 이름 3. 맹자(
孟子)의 이름 4. 성(
姓)의 하나 5. 가기 힘들다 6. 높다 7.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다
寥
- 쓸쓸할 요(료)
- 1. 쓸쓸하다, 적막하다(寂寞--)
- 2. 휑하다
- 3. 텅 비다, 공허하다(空虛--)
- 4. 넓다, 광활하다(廣闊--)
- 5. 성기다(물건의 사이가 뜨다), 드물다
- 6. 잠잠하다
- 7. 둘러싸다
- 8. 교란시키다(攪亂---)
- 9. 하늘, 공중(空中)
若此類, (孔)、(孟)之教轡勒不住, 故歸(釋氏)矣｡
이런 사람들은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 (그) 고삐와 재갈에 머물지 않고부처님에게 귀의하였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