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剏 비롯할 창/다칠 창, 만들다

VIS VITALIS 2017. 1. 4. 17:03
비롯할 창/다칠 창
  • 부수 (칼도, 2획)
  • 획수9
  • [사성음] - (chuàng)
  • 1. 비롯하다
  • 2. 시작하다(--)
  • 3. 다치다
  • 4. 상하다(--)
  • 5. 징계하다
  • 6. 혼이 나다
  • 7. 슬퍼하다
  • 8. 데다(몹시 놀라거나 심한 괴로움을 겪어 진저리가 나다)
  • 9. 만들다
  • 10. 비로소
  • 11. 상처()
  • 12. 부스럼
참고정보

(창)의 속자()

心地含諸種, 普雨悉皆萌頓悟花情已, 菩提果自成’”

復謂衆曰: “其法無二, 其心亦然; 其道清淨, 亦無諸相女等不用觀靜及空其心此心本淨, 無可取舍, 各自努力, 隨緣好去吾涅槃時至珍重即跏趺而逝於是山林變白, 鳥獸哀鳴; 綵雲香霧, 連日不開既時, (廣州)都督(韋據), ()()二郡官吏, 迎奉全身, 歸于(曹溪)(寶林寺)建塔眞身今尚存焉。 《舊唐史: “(則天)(神秀), 詔至都肩輿入殿, 親加跪禮, (當陽山)(度門寺), 以旌其德時王公已下及京城士庶, 聞風爭來謁見, 望塵拜伏, 日以萬數(神秀)(恵能), 同師(弘忍), 而行業p.0016相埒(), ()(韶州)(廣果寺)(韶陽)山中, 舊多虎豹, 一夕去盡, 遠近驚歎, 咸歸伏焉()嘗奏(則天), 請召()赴闕, ()固辭()復自作書, 重邀之, ()謂使者曰: ‘吾形皃, 北土見之, 恐不敬吾法又先師以吾南中有緣, 亦不可違(中宗)召之, 竟不度嶺而卒天下散傳其法, ()爲北宗, ()爲南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