掖 겨드랑이 액/ 낄 액

掖

겨드랑이 액/낄 액

• 扌 (재방변, 3획)
• 총11획
• [사성음] yè, yē (yē)
• [난이도] 읽기 특급II , 인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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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드랑이
• 2. 곁채
• 3. 정전(正殿)에 딸린 궁
• 4. 후궁(後宮)
• 5. 궁궐(宮闕) 안의 뜰
• 6. (겨드랑이 밑에)끼다, 끼우다, 끼워넣다
• 7. 부축하다, 곁부축하다
• 8. 곁에서 도와주다
• 9. 원조하다(援助--)
• 10. 부조하다(扶助--)

형성문자

腋(액)과 통자(通字). 뜻을 나타내는 재방변(扌(=手)☞손)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夜(야→액)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관련 한자

이형동의자(이체자)

• 亦 또 역, 겨드랑이 액 (동자)

획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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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총8건)

掖垣

액원

궁중(宮中) 정전(正殿) 옆의 담

掖庭

액정

대궐(大闕) 안. 궁중(宮中). 궐내(闕內)

掖庭局

액정국

고려(高麗) 때 왕명(王命)의 전달(傳達), 왕의 붓과 벼루, 궁전(宮殿)의 정원(庭園)과 열쇠의 보관(保管) 등(等)을 맡아보던 관청(官廳). 6대 성종(成宗) 14(995)년 액정원을 고친 이름임. 25대 충렬왕(忠烈王) 34(1308)년 내알사(內謁司)로, 26대 충선왕(忠宣王) 1(1309)년 다시 액정국(掖庭局)으로, 이 임금 2년에 항정국(巷庭局)으로, 31대 공민왕(恭愍王) 때 다시 액정국(掖庭局)으로 바뀜

掖庭所屬

액정소속

☞ 액례(掖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