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軼(질)과 통자(通字).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질. 뜻을 나타내는 책받침(辶(=辵)☞쉬엄쉬엄 가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失(실→질)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같은 뜻을 가진 한자(유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