佶 헌걸찰 길, つまり 【詰（ま）り】

헌걸찬이들이 드물어지거나 멸종하는 시대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약삭빠른이들이 이기는 시대이고 이로운 시대이니...

佶

헌걸찰 길

• 亻 (사람인변, 2획)
• 총8획
• [사성음] jí (jí)
• [난이도] 읽기 특급II , 인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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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헌걸차다(매우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듯하다)
• 2. 씩씩하다
• 3. 솟다
• 4. 난삽하다(難澁--: 매끄럽지 못하면서 어렵고 까다롭다)
• 5. 솟구쳐 오르는 모양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사람인변(亻(=人)☞사람)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吉(길)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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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총2건)

佶屈

길굴

문장(文章)이 읽기 어렵고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글

佶屈聱牙

길굴오아

문장(文章)이 읽기 어렵고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글

詰屈聱牙

• 힐굴오아
• 

• 詰 물을 힐/꾸짖을 힐
• 屈 굽힐 굴, 옷 이름 궐
• 聱 듣지 아니할 오
• 牙 어금니 아

つまり 

[詰(ま)り]   다른 뜻(1건) 예문보기

1. 막힘; 막다른 곳; 끝장.(=はて·おわり) 2. 오그라듦; 줄어듦.

つまり 【詰（ま）り】

一

［3］ （ 名 ）

①

物がつまっていること。 「豆の実の－具合」

②

物事の行きつくところ。果て。終わり。 「身の－」 「とどの－」

③

行きどまり。すみ。 「斯（ここ）の－彼（かしこ）の難所に走散て／太平記 7」

④

行きづまること。困窮。 「諸傍輩の－迷惑をかへりみず／仮名草子・可笑記」

二

［1］ （ 副 ）

①

最終的にある結論に達するさま。結局。 「こんなに売れるのも，－品質がよいからだ」

②

同じ内容に言い換えるさま。すなわち。 「それが－うぬぼれ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