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立ち往生の語源・由来

VIS VITALIS 2016. 7. 21. 10:16

たちおうじょう


立ち往生

【意味】 立ち往生とは、身動きのとれない状態になること。行き詰まって処置に困ること。立往生。

【立ち往生の語源・由来】

立ったまま死ぬことが本来の意味で、現在の意味に転じたのは、弁慶が衣川の戦いで体に無数の矢を受けながらも、薙刀を杖に仁王立ちしたまま死んだという「弁慶の立ち往生」の話に由来する。
そこから転じて、進退窮まることの喩えとして用いられるようになった。



立ち往生

【意味】 立ち往生とは、身動きのとれない状態になること。行き詰まって処置に困ること。立往生。

벤케이

Benkei , 弁慶
출생미상
사망1189, 일본
국적일본

요약 일본의 무사·승려.

전승에 따르면 유명한 무사 미나모토 요시쓰네[源義經]를 주군으로 섬겼으며 그 초인적인 헌신으로 일본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인물이 되었다. 많은 전설·연극·영화에 자주 등장한다.

역사서에 그 이름이 2번이나 나타남으로써 그가 실재 인물임을 확인할 수 있지만, 벤케이는 전설상의 인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교토[京都]의 중지에 있던 고조[五條] 다리에서 밤마다 지나가는 행인들과 결투를 벌여 1,000개의 칼을 모으던 중 주군을 만났다고 한다. 999개의 칼을 모은 뒤 1,000개째의 칼을 빼앗으려 했으나 요시쓰네에게 패배함으로써 뜻을 이루지 못했으며, 오히려 요시쓰네에게 굴복하고 그를 따르게 되었다. 많은 전투에서 요시쓰네를 절묘한 방법으로 지켜주다가 죽었다고 하는데, 요시쓰네는 고로모가와[衣川] 전투에서 적에게 포위된 채 자결하고 말았다.

그는 선 채로 화살을 맞았는데 숨이 끊어졌을 때도 계속 서 있었다고 전해진다.








강자, 군데군데 구멍을 뚫은 대통으로, 부채나 부엌 도구를 꽂아 두는 물건, 측근자

 
  
 
명사
  1. 강자().

      아랫목 대장

      남이 없는 데서만  체하는 사람

  2. 군데군데 구멍을 뚫은 대통으로부채나 부엌 도구를 꽂아 두는 물건.
  3. 측근자.
  4. ’의 준말.
    참고

    는  시대말의 무장 의 심복이었던 장사. 호는 .

 (2)

 (4)












다나카:‘인터넷 벤케이’라고 들어봤어요? 

김:‘벤케이’라면 누구인지 아는데요. 

다나카:인터넷상으로 강도 높은 발언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만나면 얌전한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김:허, 그래서 ‘인터넷 벤케이’라고요.  

‘ネット弁慶(べんけい)’의 ‘弁慶(べんけい)’은 12세기의 실존인물이다. 몸집이 크고 힘도 대단히 세서 난폭한 이미지가 있어서, 이 말은 직접 만나면 할 수 없는 말을 인터넷에서 강경하게 말하는 사람을 뜻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 special@segye.com 02)2000-1662


도쿠가와이에야스사전

벤케이

 ]
구분센고쿠 용어 설명

거구의 승려로 무술에 뛰어났으나 고죠 다리에서 어린 우시와카와 겨루다 진 이후 평생토록 그를 섬기며 충성을 다함.

[네이버 지식백과] 벤케이 [弁慶] (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 용어, 인물 사전, 2001. 6. 15., 솔출판사)



たち おうじょう -わうじやう [3] 【立(ち)往生】

( 名 ) スル
立ったまま死ぬこと。立ち死に。 「弁慶の-」
事故などで,電車自動車身動きのとれない状態になること。 「のため電車が-する」
物事が行詰まりの状態になって処置に困ること。 「演壇上で-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