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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어 : 다팔다팔하다
[형용사]
유의어 : 소복하다1
그는 다보록한 모판을 들여다보며 벌써 가을의 수확을 꿈꾸고 있다. (표제어:다보록하다)
이제 겨우 뼘치를 막 벗어난 다복솔이 어린 가지마다 다보록한 담록을 머금은 것도 있지만…. 출처 : 최명희, 혼불 (표제어:뼘치)
풀이 다보록다보록하게 돋은 무덤들마다에는 성묘객들이 한 무리씩 줄지어 서 있었다. (표제어:다보록다보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