侘傺차제: 낙망하여 멍한 모양. 국-으로: 제 생긴 그대로. 또는 자기 주제에 맞게.

侘傺

차제

낙망하여 멍한 모양

侘

낙망할 차

• 亻 (사람인변, 2획)
• 총8획
• [사성음] chà (chà)
• [난이도] 읽기 특급II , 인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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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낙망하다(落望--: 희망을 잃다)
• 2. 실의하다(失意--: 뜻이나 의욕을 잃다)
• 3. 자랑하다, 뽐내다
• 4. 낙망(落望)하는 모양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사람인변(亻(=人)☞사람)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宅(택→차)가 합(合)하여 이루어짐

획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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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총1건)

侘傺

차제

낙망하여 멍한 모양

傺

묵을 제 

1. 묵다 2. 머무르다 3. 정지하다(停止--) 4. 실의(失意)한 모양

• [부수]亻(사람인변)
• [총획]13획

(3건)

侘傺

차제

낙망하여 멍한 모양

時享傺

시향제

☞ 시향(時享)

佗傺

타제

멀거니 앉아있는 모양. 실심한 모양

국-으로[발음 : 구그로]

발음녹음

  

부사

제 생긴 그대로. 또는 자기 주제에 맞게.

• 국으로 가만히 있어라.
• 국으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라. 출처 : 최인훈, 광장
• 욕심이 사람 잡지. 그냥 국으로 있었으면 오늘날 저 지경은 안 됐을 텐데 말이야. 출처 : 박경리, 토지

맞춤법/표기법

국으로우리말 여행 - 서울신문

“국으로 가만히 있어.” 자기 분수나 주제를 모르고 행동하면 이런 말이 나온다. ‘국으로’는 ‘국’과 조사 ‘으로’가 결합해 만들어졌다. ‘제 생긴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