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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락: 보습이 들어갈 만큼 빗물이 땅에 스며든 정도

VIS VITALIS 2016. 5. 21. 15:13




 

 

あきらか[らか]

しめる[める]

いち [位置]

たいせつ[大切]

どう [如何], いかが [如何]

しそう [思想]

せいとう [正当], しょうとう [正当]

つまり[まり] [부사][속어]결국; 요컨대; 다시 말하면.

しかし[·] [접속사]그러나; 그렇지만; 그런데. mais

かんか [感化]

いだい [偉大]

때문 ため; (ゆえ); () ()せい; ; ので.

でんき [伝記]

ぼつご [没後·歿後]

ほど[] [명사][부조사] (거기서 그쳐야 할 행동의) 한계; 한도; 분수. 가치; 가치 있는 것; 필요. 정도; ; 만큼.

じきでし [直弟子]

へんしゅう [編集·編輯]

かん []

あるいは[いは] [접속사] 혹은; 또는. (=または·もしくは) (‘~…~…의 꼴로) 혹은 혹은 . [부사]어쩌면; .(=もしかすると)

[] 또는 ·せい[]

てん []

しゅうそ [宗祖]

ばあい[場合]

さらに[] [부사] 그 위에; 더욱더. 다시 (한 번); 거듭. (뒤에 否定하는 말이 따라서) 조금도; 도무지.(=まったく)

めぐむ[·] 은혜를 베풀다, 인정을 베풀다, 금품을 주다;구제하다

めぐみます, めぐまない, めぐもう, めぐめば, めぐめ, めぐめる

きみはたみをめぐむ 임금은 백성에게 은혜를[사랑을] 베푼다. (가엾이 여겨) 금품을 주다; 구제하다. (ひと)[貧民(ひんみん)](かね)[(こめ)](めぐ)[빈민]에게 금전[]을 베풀다

じじょう [事情]

げんせん [源泉·原泉]

せいじん [聖人]

にっき [日記]

すうひゃく[数百]

[]

たんぶん [短文]

すぎない[ぎない] (의 꼴로) 단정(斷定)을 강조하는 말: …[] 뿐이다; 에 지나지 않다; 에 불과하다.

ぎょうじょう [行状] かい[][]

かんせい [完成]

-ゆうよ [有余] (수를 나타내는 한자어(漢字語)에 붙어서) 유여.=あまり.

ぞくする [する]

ごとき[] [조동사]과 같은. ごと[]

ほとんど[] [명사][부사]대부분; 거의; 대략; 하마터면. : 거의 태, 위태할 태.

ありさま[()]

かくにょ覚如しょうにん[上人]1270~1351御伝鈔ごてんじょちゅう

ちょさく [著作]

のみならず [연어]만이 아니라; 뿐만 아니라.

してき [史的] かち [価値]

はなはだ [] 매우; 몹시; 심히.(=ひじょうに·たいそう·たいへん)

とぼしい [しい]

ぼつご [没後·歿後]

ていせつ [定説]

しゅ, たね

とく, える ·うる. える [], うる []

とうじ [当時]

しゅうふう [宗風]

さかん [·]

ものがたり[物語] cf) 무라사키 시키부(紫式部)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

 

 

 

 




[]


[]

 

 

보지락

활용 : 보지락만[보지랑만]

의존명사

가  을 나타내는 단위보습이 들어갈 만큼 빗물이 에 스며든 정도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