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きらか[明らか]
しめる[占める]
いち [位置]
たいせつ[大切]
どう [如何], いかが [如何]
しそう [思想]
せいとう [正当], しょうとう [正当]
つまり[詰まり] [부사][속어]결국; 요컨대; 다시 말하면.
しかし[然し·併し] [접속사]그러나; 그렇지만; 그런데. mais
かんか [感化]
いだい [偉大]
때문 ため; 故(ゆえ); (탓) …(の)せい; …で; …ので.
でんき [伝記]
ぼつご [没後·歿後]
ほど[程] [명사][부조사] (거기서 그쳐야 할 행동의) 한계; 한도; 분수. 가치; 가치 있는 것; 필요. 정도; 쯤; 만큼.
じきでし [直弟子]
へんしゅう [編集·編輯]
かん [巻]
あるいは[或いは] [접속사] 혹은; 또는. (=または·もしくは) (‘~…~…’의 꼴로) 혹은 … 혹은 …. [부사]어쩌면; 혹.(=もしかすると)
よ[世] 또는 せ·せい[世]
てん [点]
しゅうそ [宗祖]
ばあい[場合]
さらに[更に] [부사] 그 위에; 더욱더. 다시 (한 번); 거듭. (뒤에 否定하는 말이 따라서) 조금도; 도무지.(=まったく)
めぐむ[恵む·恤む] 은혜를 베풀다, 인정을 베풀다, 금품을 주다;구제하다
恵めぐみます, 恵めぐまない, 恵めぐもう, 恵めぐめば, 恵めぐめ, 恵めぐめる
君きみは民たみを恵めぐむ 임금은 백성에게 은혜를[사랑을] 베푼다. (가엾이 여겨) 금품을 주다; 구제하다. 人(ひと)[貧民(ひんみん)]に金(かね)[米(こめ)]を恵(めぐ)む 남[빈민]에게 금전[쌀]을 베풀다
じじょう [事情]
げんせん [源泉·原泉]
せいじん [聖人]
にっき [日記]
すうひゃく[数百]
じ[字]
たんぶん [短文]
すぎない[過ぎない] (…に~의 꼴로) 단정(斷定)을 강조하는 말: …일[할] 뿐이다; …에 지나지 않다; …에 불과하다.
ぎょうじょう [行状] かい[絵]ず [図]
かんせい [完成]
-ゆうよ [有余] (수를 나타내는 한자어(漢字語)에 붙어서) …유여.=あまり.
ぞくする [属する]
ごとき[如き] [조동사]…과 같은. ごと[如]
ほとんど[殆ど] [명사][부사]대부분; 거의; 대략; 하마터면. 殆: 거의 태, 위태할 태.
ありさま[有(り)様]
かくにょ(覚如)しょうにん[上人]1270年~1351年 【御伝鈔】ごてんじょちゅう
ちょさく [著作]
のみならず [연어]…만이 아니라; 뿐만 아니라.
してき [史的] かち [価値]
はなはだ [甚だ] 매우; 몹시; 심히.(=ひじょうに·たいそう·たいへん)
とぼしい [乏しい]
ぼつご [没後·歿後]
ていせつ [定説]
種 しゅ, たね
得 とく, える ·うる. える [得る], うる [得る]
とうじ [当時]
しゅうふう [宗風]
さかん [盛ん·壮ん]
ものがたり[物語] cf) 무라사키 시키부(紫式部)의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
いち [位置]
たいせつ[大切]
どう [如何]
いかが [如何]
しそう [思想]
せいとう [正当]
보지락
활용 : 보지락만[보지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