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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법전에서는 엉겅퀴를 엉그세, 엉거세라고 부른다.
어머니가 외할머니에게서 듣고 아는 단어니 어쩌면 경주 최씨집 외할머니
어릴 때 말일런지도 모른다.
엉겅퀴보다 엉그세라는 말이 나는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