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our=Free Running

http://en.wikipedia.org/wiki/Parkour                                              David Belle, parkour founder, at The New Yorker Festival.   Parkour (sometimes also abbreviated to PK) or l'art du déplacement[1] (English: the art of movement) is an activity with the aim of moving from one point to another as smoothly, efficiently and quickly as possible, using principally the abilities of the human body.[2] It is meant to help one overcome obstacles, which can be anything in the surrounding environment—from branches and rocks to rails and concrete walls—and can be practiced in both rural and urban areas. Injuries, sometimes permanent, from jumping, twisting and falling are common.[3] Parkour practitioners are referred to as traceurs, or traceuses for females.[4]       프리러닝 [Free running/Parkour]

요약 도심에서 맨몸으로 빌딩을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등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이다. 본문 1990년대 말 프랑스의 젊은이들이 장비 없이 건물을 타고 놀던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극한의 익스트림게임(스포츠)으로, 도심의 빌딩을 맨몸으로 기어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고공으로 점프해 건너뛰는가 하면, 배관이나 로프를 타고 담을 뛰어넘기도 한다. 게임은 보통 3명 이상이 모여 300m 정도 되는 둥근 선을 긋고, 그 안에서 정해진 목표대로 각각의 동작을 선보이는 식으로 진행된다. 고공점프의 높이, 동작의 속도는 물론, 동작 하나하나의 예술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 때문에 기계체조, 암벽등반, 낙법 등 여러 가지 기술을 두루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에도 2003년 말 도입되어 동호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 동호회도 잇따라 개설되어 회원수가 3,000명이 넘는 프리러닝 동호회도 있다. 현재 프랑스에 존재하는 많은 클럽 중 하나인 야마카시(Yamakasi: 링갈라어로 강인한 영혼, 강인한 신체, 강인한 사람을 뜻함)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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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District_13

영화 District 13,=Banlieue 13, 2004

http://en.wikipedia.org/wiki/Dany_Verissimo

 

http://teamreal.tistory.com/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