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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 梵, 塔, 僧, 薩, 鉢, 伽: 새로 만들어진 한자. 船山 徹ふなやま とおる 후나야마 도루
VIS VITALIS
2022. 8. 3. 22:59
그리고 . 음역에서는 의미가 아니라 음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오해
없이 표시하기 위해서 등 ‘ ’
刹 那 羅 , ‘ ’, ‘ ’, ‘ ’ 佛 , ‘ ’ 陀 尼 迦 菩 , ‘ ’, ‘ ’, ‘ ’ 거의 음역 이외에
는 쓰이지 않는 한자를 사용하는 점이나 등의 , ‘ ’
魔 焚 塔 僧 薩 鉢 伽 , ‘ ’, ‘ ’, ‘ ’, ‘ ’, ‘ ’, ‘ ’
불전번역을 위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한자를 사용하는 점 등의
라고 하는데
焚書에 해당하는 분 焚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맞나? 의문이 듬. 논어 맹자에도 나오고 사기에도 나오고...船山徹의 원문 (신아시아불교사6 제 5장에 보니 분焚이 아니고 梵이다. 이 자랑 교수가 번역하면서 오타를 낸 듯.
船山 徹ふなやまとおる
제6권 중국 I 남북조: 불교의 동전(東傳)과 수용』
フナヤマ トオル
人文科学研究所 文化構成研究部門 教授
file:///C:/Users/ascal/Documents/%EC%8B%A0%EC%95%84%EC%8B%9C%EC%95%84%EB%B6%88%EA%B5%90%EC%82%AC%206%EA%B6%8C%20%EB%A6%AC%EB%B7%B0.pdf
船山 徹(ふなやまとおる)
cf. 船村 徹(ふなむら とおる、1932年〈昭和7年〉6月12日 - 2017年〈平成29年〉2月16日)
그런데 船山徹
후나야마 도루 지음; 이향철 옮김. |
선산철, |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