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각지불공. 사양지심 VIS VITALIS 2017. 5. 7. 12:21 却之不恭각지불공주는 것을 물리치는 것은 공손(恭遜)하지 못하다는 말辭讓之心 禮之端也사양지심 예지단야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