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埒 담 랄(날), 담 렬(열), 같다

VIS VITALIS 2017. 1. 4. 17:06
담 랄(날), 담 렬(열)획순보기 재생
  • 부수 (흙토, 3획)
  • 획수10
  • [사성음] liè (liè)
  • 1. 담, 담장(-)
  • 2. 울타리
  • 3. 경계()
  • 4. 모양
  • 5. 두둑(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만든 두두룩한 바닥)
  • 6. 제방()
  • 7. 틀
  • 8. 바자울(바자로 만든 울타리)
  • 9. 정상에 못이 있는 산()
  • 10. 따서 가지다
  • 11. 뽑다
  • 12. 만지다
  • 13. 같다
  • a. 담, 담장(-) (렬)
  • b. 울타리 (렬)
형성문자

본음()은 렬. 뜻을 나타내는 흙토(☞흙)와 음()을 나타내는 글자 (률→랄)이 합()하여 이루어짐

관련 한자

이형동의자(이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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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총1건)
날내
①일정()한 테두리의 안  ②한계()의 안



心地含諸種, 普雨悉皆萌頓悟花情已, 菩提果自成’”

復謂衆曰: “其法無二, 其心亦然; 其道清淨, 亦無諸相女等不用觀靜及空其心此心本淨, 無可取舍, 各自努力, 隨緣好去吾涅槃時至珍重即跏趺而逝於是山林變白, 鳥獸哀鳴; 綵雲香霧, 連日不開既時, (廣州)都督(韋據), ()()二郡官吏, 迎奉全身, 歸于(曹溪)(寶林寺)建塔眞身今尚存焉。 《舊唐史: “(則天)(神秀), 詔至都肩輿入殿, 親加跪禮, (當陽山)(度門寺), 以旌其德時王公已下及京城士庶, 聞風爭來謁見, 望塵拜伏, 日以萬數(神秀)(恵能), 同師(弘忍), 而行業p.0016埒(열)(), ()(韶州)(廣果寺)(韶陽)山中, 舊多虎豹, 一夕去盡, 遠近驚歎, 咸歸伏焉()嘗奏(則天), 請召()赴闕, ()固辭()復自作書, 重邀之, ()謂使者曰: ‘吾形皃, 北土見之, 恐不敬吾法又先師以吾南中有緣, 亦不可違(中宗)召之, 竟不度嶺而卒天下散傳其法, ()爲北宗, ()爲南宗




바자울

바자울은 갈대나 옥수수대, 싸리, 대나무, 잔가지 등으로 일정한 문양이 생기도록 엮어 만든 담장이다. 지금은 사라져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독일인 헤르만 산더가 100년 전 한양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에서 갈대를 엮어 만든 바자울을 볼 수 있다. 또 북한의 김일성 생가 유적 중 외곽 담장에서 갈대로 엮은 바자울이 있다. 한국은 사라졌지만 일본은 아직도 흔히 사용하고 있다.

바자울

바자울김일성 생가

바자울

바자울헤르만 산더의 한국 여행,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네이버 지식백과] 바자울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2007. 4. 10., 동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