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학습
P 84~87 일어일문학과 2600949 이병욱
そこで「で〇〇のをめよう!」というをスタ一トしました。
のがまったところで、はのにあるにも
「にやりませんか?」ときかけました。ではなく、ドングリをめませんかと。
ひとつのに〇くらいのながいると、くらいのドングリをくらい
でってきてくれます。それをにめておくとがします。そのしたが〇
センチぐらいまでしたら、はげにしていく。まれったに、たちのでえた
がいて、やがて、そのがきくなってをかせ、ドングリをらせる。
にするもえていくといます。とはいうものの、はにはきくならないので、
がれるまでには、いをしますが。
、ジャン•ジオノというフランスのがいた『をえた』というがあります
(はあすなろ)。にをげ、ぬまでひたすらをえけたの
のをいたで、こののように、りく、なをとけるなど、
なかなかでき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しかし、がさなをしってをすれば、ずこののをえていくことができる
はずではないかとうんです。ドングリのをてたどもたちがきくなって、はたち
でえることができる、とってもらえればうれしいですね。
『をえた』ののようにりく、がさなをしってすれば、
のをえていくことができるはず。』
をつくる
じつはからえ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
それはを「」にすることなんです。では、ハマチをはじめ、
いろいろなをしていますが、のなどによるのがになっています。
もしを、にしたらどうでしょう。
をし、をりながらも、をさせるルールづくりをする。
にもいいし、のタンパクがそこかられるとなれば、すごく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には、このをしていますが、がありません。
また、をにするということもえました。
はロシア、、、としていますから、ここをにすると、
こののタンパクができます。
《しい》
きかける:손을 쓰다, 요청하다. く:뿌리를 내리다, 뿌리박다.
える:움트다. 싹트다. とはいうものの:그렇다하더라도, 그렇지만
:일본어로 번역하다. :일생, 평생 :사심이 없다.
りい:질기다, 끈질기다. 쫀득쫀득하다. :묵묵히 しう:함께 내다
タンパク : 단백질원 ハマチ:새끼방어 :치어
그래서 「일인당 천 엔으로 100만명 분의 모금을 모으자!」라는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삼십 수만명 분의 모금이 모였을 때, 이번엔 세토내해의 여러 섬에 있는 초등학교에도
「함께 하지 않겠습니까?」하고 요청했습니다. 모금이 아닌, 도토리를 모으지 않겠습니까 라고.
한 초등학교에서 10명 정도의 학생이 열심히 한다면, 삼 만개 정도의 도토리를 10일 정도 안에 주워와 줄 겁니다. 그것을 땅속에 묻어 두면 약 8할이 발아합니다. 그 발아한 나무가 80센치 정도까지 성장한다면, 민둥산으로 돌아갑니다. 태어나 자란 섬에, 자신들의 손으로 심은 나무가 뿌리내리고, 이윽고, 그 나무가 크게 되어 꽃을 피우고, 도토리를 맺게 된다. 장소에 대한 애정도 싹터 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무는 간단하게는 크게 되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날 때 까지는 긴 시간을 필요로 하겠지만.
반세기이상전, 쟌 •지오노라는 프랑스의 작가가 쓴 『나무를 심었던 남자』라는 책이 있습니다
(일본어 번역은あすなろ書房刊). 자연회복에 평생을 바쳐, 죽을 때까지 오직 나무를 계속 심었던
한 농부의 인생을 그렸던 이야기로, 이 농부와 같이 끈질기게, 사심 없는 행위를 묵묵히 계속하는 등,(~등의 행위를)좀처럼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작은 힘을 함께 내어 협력 한다면, 반드시 이 세상을 바꾸어 갈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 합니다.
도토리나무를 키웠던 아이들이 크게 되어, 환경은 자기스스로 바꿀 수 있다 라고 생각해 주시면 기쁘겠네요.
『나무를 심었던 남자』의 농부처럼 끈질기게, 사람들이 작은 힘을 함께 내어 협력한다면, 세상을 바꾸어 갈수 있을 터.』
해양목장을 만들다.
사실은 이십 수년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토내해를「해양목장」으로 하는 것(만드는 것)입니다. 세토내해에는, 새끼방어를 시작, 여러 가지 물고기를 양식하고 있었지만, 먹이의 과잉투여 등에 의해 세토내해의 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 세토내해를 전부, 해양목장으로 한다면(만든다면) 어떻겠습니까. 치어를 방류하고, 물고기를 잡으면서도, 자원을 회복시키는 룰 만들기를 한다.(룰을 만든다.) 환경에도 좋고, 일본의 단백질원을 거기로부터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 않습니까.
정부에서는 수회(수차례)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반응이 없습니다.
또한, 일본해를 해양목장으로 한다 라는 것도 생각했었습니다. 일본해는 러시아, 북한, 한국, 중국과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를 해양목장으로 한다면, 이 주변일대의 단백질원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