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致遠恐泥, 야드르르
VIS VITALIS
2016. 8. 18. 11:14
子夏曰雖小道
必有可觀者焉
致遠恐泥
是以君子不爲也
子夏曰 雖小道, 必有可觀者焉 致遠恐泥, 是以君子不爲也.
치원공니...최치원최치원 [崔致遠] 이 제일 먼저 연상되는 구절이다.
공니는 무슨 뜻일까? 진흙탕을 두려워하다...어떤이는 진흙탕을 탐닉하다라고 읽고 또 어떤 이는 정체되다라고 읽는다. 이전투구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읽는 것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