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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나그네 흔연대접, 문전나그네 허연대접, 부전부전하다

VIS VITALIS 2016. 7. 31. 21:12

의 사정은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에만 서두르는 데가 있다.




부전부전-하다

원형 : 부전부전

  

형용사

의 사정은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에만 서두르는 데가 있다.

문전 나그네 흔연()대접



국어사전
흔연대접 
(欣然待接)
[명사] 기꺼운 마음으로 잘 대접함.




용어해설

흔연대접

 ]
출처 박완서 소설어사전 | 흔연대접
  • 기꺼운 마음으로 잘 대접함.

    ¶ 그 여자는 친척들의 간섭이 자기의 앞길을 진정으로 염려하는 호의에서 우러난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귀담아 듣는 체하고 흔연대접해서 보냈지만 헤어져 살고자 하는 마음엔 변함이 없었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

    외국어 표기 欣然待接(한자)

출처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 흔연대접
  • 한자 뜻과 음
    기뻐할 흔, 그럴 연, 기다릴 대, 대접할 접

    풀이
    기쁜 마음으로 대접함. 기꺼이 잘 대접함.

    외국어 표기 欣然待接(한자)

    [네이버 지식백과] 흔연대접 [欣然待接] (용어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