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穎悟[영오]: 남보다 뛰어나게 영리(怜悧ㆍ伶俐)하고 슬기로움
VIS VITALIS
2016. 7. 28. 10:34
穎悟 [ 영오 ]남보다 뛰어나게 영리(怜悧ㆍ伶俐)하고 슬기로움
(2건)
- 頴
- 이삭 영

1. 이삭 2. 자루(끝에 달린 손잡이) 3. 고리 4. 뾰족한 끝 5. 줄기가시 6. 빼어나다
- 悟
- 깨달을 오

1. 깨닫다 2. 깨우쳐 주다 3. 슬기롭다 4. 총명하다(
聰明--) 5. 계발하다(
啓發--) 6. 눈 뜨다 7. 깨달음
頴悟天假
假
- 거짓 가, 멀 하, 이를 격

- 1. 거짓
- 2. 가짜
- 3. 임시(臨時)
- 4. 일시
- 5. 가령(假令)
- 6. 이를테면
- 7. 틈, 틈새
- 8. 빌리다
- 9. 빌려 주다
- 10. 용서하다(容恕--)
- 11. 너그럽다
- 12. 아름답다
- 13. 크다
- a. 멀다 (하)
- b. 이르다(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 오다 (격)
단어 뜻풀이
①(일부(一部) 한자어(漢字語) 명사(名詞) 앞에 붙어서)'일시적(一時的)인, 시험적(試驗的)인, 임시적(臨時的)인, 잠정적인'의 뜻을 나타내는 말 ②참(眞正) 것이 아닌 '가짜' '거짓'의 뜻을 나타내는 말
형성문자
仮(가)의 본자(本字).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가. 뜻을 나타내는 사람인변(亻(=人)☞사람)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叚(가)가 합(合)하여 이루어짐. (가☞언덕에 발판을 내어 손으로 잡고 한칸씩 오르는 모양)는 이 글자가 붙는 글의 뜻으로 오르다, 타다, 먼 곳에 가다라는 뜻이 있음. 또 손을 빌리는 데서 임시의 거짓의 뜻이 있음. 후에 사람인변(亻(=人)☞사람)部를 붙여 사람이…하다란 뜻을 나타내었으나, 곧 가의 뜻을 그대로 나타내어 씀
관련 한자
이형동의자(이체자)
같은 뜻을 가진 한자(유의자)
반대 뜻을 가진 한자(상대자)
획순 보기

頴悟絶倫。
노원만록 (魯園謾錄) | 글자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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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誄族兄上舎公邁銖氏文 | | 公自幼頴悟絶倫。 王大人叅判公奇愛之。未十歲。 委以文任。弱冠以詞賦㐲一世。三十五登司馬。文藝 自是公餘事。奚足以稱哉。居家日必冠帶。朝于廟。省
▣ 061 于親。撫諸弟。以恩接賓客。以恭喜賙恤。待火者不知 其幾許家。常恨先大人未經晬甲。不赴人壽席。手集 葛川遺稿。就正于有道。將付剞劂。而未果焉。晩移海 村。與諸宗謀置義庄。上不失賦役。下以備歉歲。廣開 詩社。藏古書幾千卷。措置梅龕花塢。諸名勝至。輒酣 觴賦詩。毎歲楓菊佳辰。會于先亭。講討敦睦。一日喟 然誦朱子遠逰篇。歴關東八景。至蓬海 金剛而還。事 在逰觀錄中。今年丙辰。得疾扵臨川腏享所。竟至有 六月七日事。距其生己巳。淂年纔四十八。嗚呼。世復 有如公者耶。温雅其資也。剛方其行也。襟韻玉壷之
▣ 062 寒氷也。符彩空谷之幽蘭也。茟翰如流。左酬而右應。 經學雖不自居。精詣之見。實非流軰所及。處簪纓蟬 貂之家。而守之以謙。懷瓊琚琅玕之才。而韜之以愚。 體不滿中人。而有大幹局。置之百委叢萃之間。而聲 氣愈見其安閒。是以環嶠七十。屏廬分張。而文人俗 士。畏其詞鋒。老成長德。愛其操履。毎以江左盟主稱 焉。天若假之以年。則出可以館閣黼黻。退可以山林 眉睫。而鬼猜神奪。竟至扵斯。嗚呼惜哉。豈玉京十二 修文。無人而然耶。抑金剛萬千仙真。相招而然耶。或 陟降英靈。無間扵在世時。不離親側。而生者莫之見
▣ 063 耶。承實之日。街兒巷卒。莫不灑涕。平日之淂扵人。可 按而驗也。大碩人以理排遣。不爲俗下猿膓。賢弟克 體遺意。遵守舊帷。二蘭岐嶷。俊偉昂昂。若汗血駒。碩 果之報。其在是乎。不侫離索孤陋。無所短長。而毎以 先世同車同朝之誼。眷眷垂誨。隱然有歲寒之約。今 焉已矣。失相之瞽。倀倀然何之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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