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即事而眞 當相即道 또는 當相即道 即事而眞

VIS VITALIS 2016. 7. 28. 10:05


著 
[zhù] 발음듣기 다른 뜻(4건)

1.현저하다. 뚜렷하다. 분명하다. 저명하다. 2.드러나다. 나타내다.




著
나타날 저, 붙을 착획순보기 재생
  • 1. 나타나다, 나타내다
  • 2. 분명하다(分明--)
  • 3. 드러나다, 분명해지다(分明---)
  • 4. 두드러지다
  • 5. 그리다
  • 6. 짓다, 저술하다(著述--)
  • 7. 쌓다
  • 8. 두다, 비축하다(備蓄--)
  • 9. 세우다, 확립하다(確立--)
  • 10. 이루다, 이루어지다
  • 11. 생각하다
  • 12. 정하다(定--)
  • 13. 알다, 알리다
  • 14. 보충하다(補充--)
  • 15. 좋다, 마땅하다
  • 16. 오래되다
  • 17. 정성(精誠)
  • 18. 지위(地位), 계급(階級)
  • 19. 분명(分明)함, 뚜렷함
  • 20. 뜰(집 안의 앞뒤나 좌우로 가까이 딸려 있는 빈터)
  • 21. 자리
  • 22. 오미자(五味子)
  • a. 붙다 (착)
  • b. (옷을)입다 (착)
  • c. (머리에)쓰다 (착)
  • d. (신을)신다 (착)
  • e. 다다르다 (착)
  • f. 시작하다(始作--) (착)

단어 뜻풀이

  • (저자(著者)의 이름 다음에 쓰이어) 저술(著述)이나 저작(著作)의 뜻을 나타냄. 지음

형성문자

着의 본자(本字).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저. 뜻을 나타내는 초두머리(艹(=艸)☞풀, 풀의 싹)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者(자→저)가 합(合)하여 이루어짐. 者(자→저)는 많은 사항(事項)을 한뭉텅이로 함을 나타냄. 음(音)이 닮았으므로 睹(도)ㆍ曙(서☞환히 밝다ㆍ새벽)와 결부되어 著名(저명)하다의 뜻이 되고, 書(서)ㆍ暑(서☞써 놓다)와 결부되어 著述(저술)이라는 뜻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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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作
저작
①책을 지어냄 　②교서관(校書館), 승문원(承文院), 홍문관(弘文館)의 정8품(正八品) 벼슬의 하나
著作家
저작가
☞ 저술가(著述家)
著作權
저작권
무체(無體) 재산권(財産權)의 한 가지. 저작물(著作物)을 저작자(著作者)가 독점적(獨占的)으로, 복제(複製), 반포(頒布), 연술(演述), 번역(飜譯), 흥행(興行), 상영(上映), 방송(放送) 등(等)으로 이용(利用)하든지 또는 타인(他人)에게 이를 허락(許諾)하는 권리(權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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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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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日經住心品疏私記 (No. 2219 曇寂撰 ) in Vol. 60



T2219_.60.0531c29: 如有人言下。初釋非見義也。此二有人皆
T2219_.60.0532a01: 約性宗釋。故云一切衆生本有佛知見等。
T2219_.60.0532a02: 若配解者。當華嚴五教中終教。天台四教中
T2219_.60.0532a03: 別教也而抄云此二段如次明三乘一乘者
T2219_.60.0532a04: 不可。何者。即事而眞當相即道。即是一乘所
T2219_.60.0532a05: 談故。此中所明非一乘義。文甚明著也。意
T2219_.60.0532a06: 明。有能見所見者。皆隨於因縁生滅。是世
T2219_.60.0532a07: 俗義。如來應正等覺離於因縁。性相常住。故
T2219_.60.0532a08: 云非見也。或有人下。釋非顯現也。常理者。
T2219_.60.0532a09: 上約本覺義故。云知見。是約眞如故云理
T2219_.60.0532a10: 性也。意與上義同。有能現所現者。皆因縁
T2219_.60.0532a11: 無常。故云非顯現也　皆以世諦等者。義
T2219_.60.0532a12: 林章云。護法釋云。世謂隱覆可毀壞義。俗
T2219_.60.0532a13: 謂顯現隨世流義。此諦理應名隱顯諦。隱覆
T2219_.60.0532a14: 空理有相顯現。如結手巾爲免等物隱本
T2219_.60.0532a15: 手巾免相顯現。此亦如是。今隨古名世俗
T2219_.60.0532a16: 諦。梵云三佛栗底。故以義釋名隱顯諦。又
T2219_.60.0532a17: 復性墮起盡名之爲世。體相顯現因之爲
T2219_.60.0532a18: 俗。世即俗名爲世俗諦。持業釋也。或世之
T2219_.60.0532a19: 俗義亦無違。諦者實義。有如實有。無如實
T2219_.60.0532a20: 無。有無不虚名之爲諦。世俗即諦持業釋也。

T2219_.60.0532a21:世俗之諦依士釋也文今可見可現即世俗義

T2219_.60.0532a22: 也。菩提心者本具心體非新成法。若云可見
T2219_.60.0532a23: 可現者。即是隱覆常如本體。有相顯現也。又
T2219_.60.0532a24: 可見可現即起盡義。名之爲世。可見可現體
T2219_.60.0532a25: 相顯現因之爲俗也。問金剛頂説現智身見
T2219_.60.0532a26: 智身。豈非見現乎。又此經云。本尊三昧衆
T2219_.60.0532a27: 相現前亦爾。答雖名同義大異。是明如來
T2219_.60.0532a28: 加持有相瑜伽。若約行者。世間三昧有相位
T2219_.60.0532a29: 故。説爲現見。若約本尊全本地身。而現加
T2219_.60.0532b01: 持故即相無相。所謂見加持身則見本地
T2219_.60.0532b02: 身。何有見現相。應知非同日之論也










大方廣佛華嚴經疏 (No. 1735) 0931c24 - 0939b04: 則不能得一切智寶等五當相即道不同前四不思議故無行經云婬欲即是道恚癡亦復然如是三法中具一切佛法亦斯義矣二時善財童子作如是 [show] (12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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