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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開則色也 花落則空也 꽃 피는 것이 색이고 꽃 지는 것이 공
VIS VITALIS
2016. 6. 20. 17:16
釋典類解 三淵先生詩集中用佛語解(有一 註)
初四日晨起詩(其三空色花開落者 花開則色也 花落則空也 鳥之徃還 亦有機有緣也 空色機緣 皆禪語也)
색과 공에 대해 아주 간단한 정의라고 할 수 있다.
꽃이 피는 것이 색이고 꽃이 지는 것이 공이라는 연담 유일 스님의 정의.
적절한 비유라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쉽고 간단하다는 점은 장점일 것이다.
그렇다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반야심경의 구절은
꽃핌이 꽃짐이고 꽃짐이 꽃핌이다
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