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寺西臺觀日落

VIS VITALIS 2016. 5. 26. 19:23

寺西臺觀日落 a_165_135b

 

披雲上嶺亦云疲寅餞虞淵敢自遲

勢迫懸車羣晦急光搖列島萬紅滋

迢迢倚石將如失冉冉辭空欲戀誰

明日豈無東旭煥感深華髮映崦嵫

구름 헤집고 고개를 올랐으니 또한 피로를 말하게 되네

공경하여 전별하는 


현거2[발음 : 현ː거]


명사

1 .수레를 건다는 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중국 한나라의 설광덕()이 관직을 그만두고 은거할 임금이 내린 안거()를 매달아 놓고 자손에게 전한 고사에서 유래한다[비슷한 말] 현여.
    2 .일흔 살의 나이를 이르는 .
      3 .  무렵.


      엄자 [崦嵫] 
      한시어사전 인문과학 > 문학

      감숙성 천수현(甘肅省 天水縣)에 있는 산으로 해가 지는 산이라 함.
      감히 감,구태여 감 단어장 추가
      1. 감히(-) 2. 구태여 3. 함부로 4. 감()히 하다, 감행하다(--) 5. 굳세다, 용맹스럽다(---) 6. 결단성() 있다 7. 감히 하지 아니하랴


      비칠 영, 희미할 앙획순보기 재생
      • 1. 비치다, 반사하다(--)
      • 2. 비추다
      • 3. 덮다, 덮어 가리다
      • 5. 햇빛, 햇살
      • 6. 미시(: 지금의 오후 두 시 경)
      • a. 희미하다(--), 흐릿하다 (앙)
      • b. 밝지 아니하다 (앙)






      懸車
      현거단어장 추가
      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늙어서 벼슬을 그만둠
      더딜 지,늦을 지 단어장 추가
      1. 더디다 2. 늦다 3. 느리다 4. 지체하다(--) 5. 천천히 하다 6. 굼뜨다 7. 둔하다(--) 8. 오래다 9. 기다리다 10. 무렵 11. 이에 12. 이리하여
       [부르짖을 규]
      1. 부르짖다 2. (크게)외치다 3. 부르다 4. (큰소리로)울다 5. 불다, 연주하다(演奏--)

      [부수]口 (입구) [총획] 7획


      우연

       ]

      해가 지는 곳. 해 돋는 곳인 양곡()과 같은 뜻으로도 씀.<계서>

       (일입우우연지사 서어몽곡지연 ; 해는 우연의 늪-몽사-에 들어가, 몽곡의 못에서 새벽을 밝힌다.)<회남자 천문훈>
      (출자양곡차우몽사 ; 양곡에서 나와서 다음으로 몽사에 가네.)<초사>
       (조종창합배운규 만향우연취일회 ; 일찍이 대궐의 구름 헤치며 외치었고, 만년에는 해 지는 우연에 가 해를 건져 돌아왔네-궐문 앞에서 직간했고, 원 나라에 가서 임금 모시고 돌아왔네.)<이인로 문상국극겸만사>

      참조어 
      서곡(黍谷)
      출처

      한시어사전, 전관수, 2007. 7. 9., 국학자료원

      [네이버 지식백과] 우연 [虞淵] (한시어사전, 2007. 7. 9., 국학자료원)


      •  [어리석을 은]
        1. 어리석다 2. 말을 제대로 못하다 3. 말에 진실성(眞實性)이 없다, 말에 거짓이 많다...
        [부수]口 (입구) [총획] 18획
      • 중국어사전
         
        [yín] 발음듣기
        1.우둔하고 완고하다. 무식하고 고집이 세다. 2.간사하다. 교활하다.


        • [부수](물고기어)
        • [총획]21획
        •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4건)
        환부단어장 추가
        홀아비
        면환단어장 추가
        (아내를 얻어)홀아비 신세()를 면함()함
        환거단어장 추가
        홀아비로 삶
        환저단어장 추가
        홀아비김치. 무나 배추 한 가지로만 담근 김치
        (1건)
        寡孤獨
        환과고독단어장 추가
        ①늙은 홀아비와 홀어미, 고아()(부모 없는 이) 및 늙어서 의지()할 데 없는 사람(자식() 없는 이)을 이르는 말  ②외롭고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을 비유()해 이르는 말
      고개 령,고개 영 단어장 추가
      1. 고개, 재 2. 산맥 이름 3. 산봉우리 4. 연속()한 산() 5. 산마루의 고개 6. 잇닿아 뻗어 있는 산줄기 7. 오령의 약칭() 8. 산()이 깊다 9. 산()이 깊숙하다 10. 산()이 으슥하다
      그믐 회 단어장 추가
      1. 그믐 2. 밤, 어둠 3. 얼마 안 됨, 조금 4. (날이)어둡다 5. 희미하다, 분명()하지 않다 6. 어둡다, 캄캄하다 7. 어리석다 8. 감추다, 숨기다 9. 시들다


      무리 군
      • 부수 (양양, 6획)
      • 획수13
      • [사성음] qún (qún)
      • 1. 무리(모여서 뭉친 한 동아리)
      • 2. 떼
      • 3. 동아리(같은 뜻을 가지고 모여서 한패를 이룬 무리)
      • 4. 벗(비슷한 또래로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
      • 5. 동료()
      • 6. 많은
      • 7. 여럿의
      • 8. 모이다
      • 9. 모으다
      • 10. 많다
      • 11. 떼를 짓다

      달 현 단어장 추가
      1. 달다, 매달다, 달아매다 2. 매달리다, 늘어지다 3. (상을)걸다 4. 현격하다 5. 멀다 6. 멀리 떨어지다, 동떨어지다 7. 헛되다 8. 빚 9. 헛되이 10. 멀리


      의지할 의,기이할 기 단어장 추가
      1. 의지하다(--) 2. 기대다 3. 치우치다 4. 기울다 5. 맡기다 6. 믿다 7. 인하다(--: 어떤 사실로 말미암다) 8. 맞추다 9. 곁 a. 기이하다(--) (기) b. 불구 (기)
      피곤할 피 단어장 추가
      1. 피곤하다(--) 2. 지치다 3. 고달프다 4. 느른하다(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몹시 기운이 없다) 5. 게으르다 6. 싫증나다 7. 야위다, (살이)빠지다 8. 늙다, 노쇠하다(--) 9. 고달픔
      崦嵫 [Yānzī]  중국어
      발음
      듣기
      ① 옌쯔  ② 고대, 해가 지는 산을 이르던 말

       ▶ 披雲(피운): 운무雲霧를 헤치다.

      披雲月出(피운월출)

       [염려할 우,나라 이름 우]

      1. 염려하다(念慮--) 2. 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 3. 생각하다 4. 편안하다(便安--)...
      보낼 전 단어장 추가
      1. 보내다 2. 전별하다(--: 잔치를 베풀어 작별하다) 3. 전송하다 4. 권하다(--) 5. 송별연() 6. 가는 사람에게 주는 예물
      불을 자 단어장 추가
      1. 붇다, 증가하다(--) 2. 늘다, 많아지다 3. 번식하다(--) 4. 자라다, 생장하다(--) 5. 우거지다, 무성하다(--) 6. 잦다(잇따라 자주 있다), 많다 7. 심다, (씨를)뿌리다...
       [멀 초]
      1. 멀다 2. 높다 3. 먼 모양 4. 높은 모양

      寅饯
      寅饯,恭敬送行。《书·尧典》:“分命 和仲 ,宅西曰 昧谷 ,寅饯纳日。” 孔 传:“饯,送也。日出言导,日入言送。”

      目录

      拼音

      编辑
      yínjiàn 注音ㄧㄣˊㄐㄧㄢˋ

      引证解释

      编辑
      恭敬送行。《书·尧典》:“分命和仲,宅西曰昧谷,寅饯纳日。”孔传:“饯,送也。日出言导,日入言送。”孔颖达疏:“日入在於西方,令此和仲恭敬从送既入之日。”《尚书考灵曜》卷二:“春夏民欲早作,故令民先日出而作,是谓寅宾出日;秋冬民欲早息,故令民候日入而息,是谓寅饯纳日。春迎其来,秋送其去,无不顺矣。”唐徐坚《奉和圣制送张说巡边》:“出郊开帐饮,寅饯盛离章。”


      [yú yuān]  

      虞渊

       

      (典故)

       编辑
      本词条缺少名片图,补充相关内容使词条更完整,还能快速升级,赶紧来编辑吧!
      虞渊又称隅谷(yú gǔ ),古代中国神话传说中日没处。《淮南子·天文训》:“日至于 虞渊 ,是谓黄昏。”
      中文名
      虞渊
      又    称
      隅谷
      拼    音
      yú yuān
      传    说
      古代中国神话传说中日没处

      基本信息

      编辑
      词目:虞渊
      拼音:yú yuān

      详细解释

      编辑
      在古代中国传说中太阳早晨从东方的“旸谷”出发,晚上落入西方的“禺谷”。一天之内,从东端,中经天穹,进入西极,有几十万里路程。
      《淮南子》卷三《天文训》:“至于虞渊,是谓黄昏。 ”
      《太平御览》卷三:“《淮南子》曰:薄于虞泉,是谓黄昏。 ”
      《山海经·大荒北经》:“大荒之中,有山名曰成都载天。有人珥两黄蛇,把两黄蛇,名曰夸父。后土生信,信生夸父。夸父不量力,欲追日景,逮之于禺谷。
      《列子·汤问》:“夸父不量力,欲追日影。逐之于隅谷之际,渴欲得饮,赴饮河渭。河渭不足,将走北饮大泽。未至,道渴而死。弃其杖,尸膏肉所浸,生邓林。邓林弥广数千里焉。”
      向秀《思旧赋》:“余逝将西迈,经其旧庐。于时日薄虞渊,寒冰凄然。”[1] 
      作者
      诗题
      诗句
      杜甫
      王兵马使二角鹰
      将军树勋起安西,昆仑虞泉入马蹄。
      权德舆
      奉和郑宾客相公摄官丰陵扈从之作
      杳霭虞泉夕,凄清楚挽喧。
      权德舆
      顺宗至德大安孝皇帝挽歌三首之一
      解泽皇风遍,虞泉白日沉。
      钱起
      中书遇雨
      尺波应万假,虞海载沿洄
      参考资料
      逮臣父蒙宥之後(체신부몽유지후) : 그러다가 신의 아비가 용서를 입게 됨에 미쳐서, 
      臣亦尋蒙聖恩(신역심몽성은) : 신도 또한 바로 성은(聖恩)을 입게 되었고, 
      僥倖於丁酉監試(요행어정유감시) : 정유년* 감시(監試)에서 요행(僥倖)을 얻었으며,
      叨竊於乙巳親試(도절어을사친시) : 을사년* 친시(親試)에 외람되게 입격되어 
      始免戴盆之困(시면대분지곤) : 비로소 대분(戴盆)*의 곤란함을 면하고, 
      獲遂披雲之覩(획수피운지도) : 드디어 피운(披雲)*의 엿봄을 얻게 되었습니다. 
      今諫院(금간원) : 지금 간원(諫院)에서 
      必以是之故(필이시지고) : 필시 이러한 연유를 가지고 
      議駁而不敢署經耳(의박이불감서경이) : 논박할 일을 의논하며, 아직도 서경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臣本以寒賤(신본이한천) : 신이 본래 한미하고 비천한 자로 
      猥蒙聖明簡拔之恩(외몽성명간발지은) : 외람되게도 성명(聖明)의 간발(簡拔)해 주신 은혜를 입어 
      齒列朝端(치렬조단) : 조정 말단에 반열(班列)함을 얻으니 
      河潤九里(하윤구리) : 하수[河]의 윤기가 9리(九里)나 뻗치고, 
      祿及偏母(록급편모) : 녹봉이 편모(偏母)에게 미치어, 
      叨恩踰分(도은유분) : 이람한 은혜가 분수를 넘었습니다




      寺西坮觀日落詩

      (華髮映崦嵫 華嚴序云 日迫崦嵫 崦嵫日落之山名也)

       

       

      下山 a_165_136a

       

      僧至山腰始解携空門別意海雲迷

      鐘高樹杪猶吾耳草綠人間自馬蹄

      過去心空何可得重來期邈不勝悽

      烏奔兎走虞淵夕已悟浮生東復西

       

       

      下山詩

      (過去心空何可得 金剛經云 須菩提 過去心不可得 現在心不可得 未來心不可得 謂三世心皆空 故不可得也)

       

       

       

       

       

       

       

       

       

       

       

       

      又賦 a_165_135d

       

      少年十八讀書寺三十年久今又至

      入門何限慨前迹聞鐘不覺潛下淚

      天策長老亦亡矣今夜壇薦正爲爾

      雨花飄空風入幡二更月照紺園裏

      梵樂轟轟睡不成萬感怳惚難爲情

      試喚殘僧到面前各怪容鬢兩蒼然

      話深轉成開口笑魂醒頓還負笈年

      北風孤燈兜率天南華一卷逍遙篇

      長廊齋罷或晨衾多向西樓倚柱吟

      庭前老栢幾枝摧檻外滄溟萬古深

      摩尼在南普門西此日登臨過去心

      隨來岳姪與春兒岳也年方如我時

      春遊澹蕩老少同射日臺高俯崦嵫

      紅盆金柱休拍手飛光欺人易白首

      人生一老各有時讀書無成我所悲

      兒曹兒曹其勉之

       

      感舊棲又賦詩(紅盆金柱休 拍手梁巨源 送章孝標歸 杭州詩 曾過靈隱江邊寺 獨宿東海看海門 潮色銀河浦碧落日光金柱出紅盆 盖用此也)

       

      其三

      沿津布設壯神功鎭海雲門勢更雄降伏羣龍歸捴攝維持百雉借眞空波濤密邇僧樓下金鼓尋常佛夢中隔水文殊山似揖梵鐘飛越晩潮風

      甲律(其三詩 降伏羣龍歸摠攝者 僧有降龍鉢故也 借眞空者 佛法以眞空爲宗 猶言借佛法也 金

      鼓尋常佛夢中者 佛夢金鼓入涅槃也 其丘夕敗闕者 敗闕亦出禪門 謂過咎也 即敗處闕處也)

       

      次仲氏韻 a_165_138d

      午潮初進白漫漫稍向船來涌翠巒僊嶠逃塵應自古僧家登岸以爲難松楠護窟幽光蘊蛟蜃當樓晩氣團坐覺靑丘非巨物等將殘殼一漚看

      次仲氏韻(僧家登岸以爲難 乍看則此寺在海中故渡海登岸爲難 而以僧家之道理言則僧家以得道究竟處 爲波羅密 波羅密者 此云登彼岸 詩意用此也 其二天外楞伽逈作隣者 西域有楞伽山 此云難可徃 謂此山在海中 非得神通者 莫可徃也 則此指上神通 窟亦應在海中也 故次句云 空波四面斷來塵也 次聯帶鎭衣留幷可知也






      밤 소,닮을 초 단어장 추가
      1. 밤 2. 초저녁 3. 깁(명주실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 명주() 4. 작다 a. 닮다 (초) b. 비슷하다 (초)
      • [부수](갓머리)
      • [총획]10획
      •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27건)
      추소단어장 추가
      가을밤
      반소단어장 추가
      ①한밤중  ②반밤
      중소단어장 추가
      한밤중
      주소단어장 추가
      밤낮. 밤과 낮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건)
      衣旰食
      소의간식단어장 추가
      날이 밝기 전()에 옷을 입고, 해가 진 후()에 식사()를 한다는 뜻으로,  천자()가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정사()에 골몰함을 이르는 말
      花月値千金
      춘소화월치천금단어장 추가
      봄철 밤의 꽃과 달을 지극()히 상찬()한 말임
      一刻値千金
      춘소일각치천금단어장 추가
      짧은 봄밤의 시간()은 천금()의 값이 있는 것처럼 느껴짐
      그믐 회 단어장 추가
      1. 그믐 2. 밤, 어둠 3. 얼마 안 됨, 조금 4. (날이)어둡다 5. 희미하다, 분명()하지 않다 6. 어둡다, 캄캄하다 7. 어리석다 8. 감추다, 숨기다 9. 시들다


       [맞을 요]
      1. 맞다 2. 맞이하다 3. 만나다, 마주치다 4. 구하다(求--), 요구하다(要求--) 5. 부르다,...
      [부수]辶 (책받침) [총획] 17획